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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태오] 3월 31일자

이조은 |2007.01.16 20:17
조회 28 |추천 0

보낸이 :  

Matthew Park

보낸 날짜 : 

2006년 3월 31일 금요일 오전 3:01:29

받는이 : 

jdXXXX@hotmail.com

제목 : 

한번만 믿어 주십시오

 

 

사진은 잘 보았습니다. ^^  저희 가족 사진도 기회가 되면 보내드릴께요.

요 며칠, 너무 경황이 없고 혼란스러웠습니다.  

2주후면 중앙일보 지사장을 만납니다.  줄기세포, 모아 핫이슈 등에 대해 대화한 내용을 저번에 만나서 녹음했지만, 잡음이 심해 쓸 수 가 없고 이번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다시 대화내용을 녹음하려고 합니다.  또 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콜로라도 주법상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고 대화내용을 녹음하는 것 은 처벌대상이 아니라는 법규 확인을 했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저의 행위는 콜로라도 내에서는 합법이어서 콜로라도에서 만나기로 약속했고, 대화내용을 녹음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중앙일보 지사장이 저에게 모아 핫이슈를 폐쇄해달라는 내용을 증거로 남기기 위해 녹음을 하려는 것 입니다.  도와주세요.  판뉴스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지금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긴 운영자 중 한사람에게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막아야 합니다.  중앙일보에서 해고되더라도 내가 책임지고 보장해줄 테니 양심선언/자백서를 써달라고 해서 거의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은 상태에서 판뉴스에서 이 친구를 무척 곤욕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고문변호사 (Rick Cornish, Esq.) 와 회의를 통해 중앙일보에게 모아미디어를 매각한 매각양도서는 공개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또 모아미디어 핫이슈 가 다음주부터 폐쇄되기 때문에, www.moa4.com 이라는 사이트도 등록을 해, 끝까지 저와 함께 해주기로 약속한 Eugene Kim 씨가 모아 핫이슈의 모든 자료를 그 사이트로 고스란히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계약을 파기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이정도의 자료만 공개하더라도, 중앙일보 측에서는 엄청난 압박을 느낄 것 입니다.  본국 언론에서 이사실을 물고 늘어진다면, 이번 사건의 몸통/실체 가 들어날 것 입니다. 확신합니다.  엄청난 배후가 뒤에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와 같은 언론사들을 통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그동안 자세한 내막을 말씀 못 드려 죄송합니다.  제 자신을, 모아미디어 운영자들을, 먼저 법적으로 보호하는 방안을 찾아야 했기에, 아무런 말씀도 드릴 수 없었습니다.  어느 언론사 분들 과 연락이 닿을 수 있는지요?

저는 이 지루한 공방의 끝을 낼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이사건의 진실을 하루속히 밝히고 본업으로 돌아가셔야죠.

  

진실이 가려져 있고, 그 진실을 밝히고 싶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도와주세요.  추적 60분 방영은 어느 정도 황우석 지지자분들에게 힘을 실어줄지 모르나 현재 판국을 뒤집지는 못합니다.  제가 배후를 밝힐 수 있는,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자료를 공개할 수 있다면, 국회에서 이 문제가 논의될 것 이며, KBS 사장 정도의 입김으로 이 사건을 좌지우지 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될 것 입니다.   


박 마태오 드림

Park&Associates, P.C.
Attorneys at Law

303-337-3944

303-337-0215 fax

www.parkla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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