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싸이를 비롯한 여러 포탈 커뮤니티에 황우석박사에 관한
자료들을 보아오고 있는 네티즌입니다.
무엇이 진실이든 지금 이 사회는 '황우석' 이라는 단어를 정수기 걸러내듯하여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게 해놓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극적, 현혹적인 자료들에 묻혀가는 동안
현실을 비추는 자료들은 암흑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 일주일 여기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이 땅에서 뼈를 묻어야 하는 대한민국의 아들 딸 입니다.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하루 살기도 힘들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은 갈수록 많아지고,
여전히 취업난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으며,
개인, 지역 이기주의는 갈수록 만연하게되어 이웃사촌은 옛말이 되었고.....
알고있습니다. 자신 외에는 누군가 신경 쓸 시간조차 부족하게 되버린 사회라는 걸...
하지만 그 사이에 우리 주위로 묻혀져 사라져 가는 진실들이 있습니다.
300km/h 속도의 열차를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처럼
뚜렷하지 못하게 지나가버리는 일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무언가의 몸부림없이는 진실을 볼 수 없습니다.
.... 물지렁이가 되어 흙탕물을 만들어 물 속을 시끄럽게 만들고
설령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히더라도 그 것이 옳은 일이라면 ....
http://cyplaza.cyworld.nate.com/10210/20070105235813574604
아직 삭제 되지 않은 글입니다..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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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의 글은
1 월 5일에 썼던 글입니다.. 이제야 네이버를 비롯한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필터를 해제한건지 모르겠지만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