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오후 4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패션쇼는 ‘나눔과 해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순수 여성들만의 참여와 후원을 통해 무주택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코자 열린 것이다.
이번 한복패션쇼에서는 전윤자, 이일순 등 7명의 디자이너가 준비한 것으로 궁중예복, 기녀복, 파티복 등의 다양한 연출 컨셉으로 스테이지를 장식할 예정이며, 가수 김창완과 방송인 이다도시의 사회로 진행된다.
패션쇼에는 강부자-이묵원 부부, 박정자, 이혜숙, 정재순, ★강성훈★, 박정욱 등 연예인들도 모델로 출연하며, 이외에도 이외에도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정근모 명지대 총장, 김동수 동덕여대 교수, 김경수 테라코타 작가, 김정자 성정문화재단 이사장, 김혜원 자미원 대표, 첼리스트 설지인 등 인사들도 후원금 기부와 함께 모델로 나선다.
여성의집짓기는 1999년 필리핀 JCWP (Jimmy Carter Work Project) 행사 때 한국여성들이 후원금을 모아 현지에 가서 1세대 건축한 것을 시작으로, 7번째 행사이다.
2001년 한국에서 열린 JCWP 때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부부와 한국여성들만의 힘으로 4 세대의 보금자리를 마련했고, 그동안 여성의집짓기를 통해 국내 14 세대, 해외 1 세대의 무주택 가정들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