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8일 우리 생일이다.
우리 서로 사랑할때는 말야.
생일 같은 게 큰 자랑이고
참 신기해 했었잖아.
하늘이 내려준 연분이라고...
근데, 네가 떠나고 나니까
하늘이 참 원망스러워.
마음껏 기뻐하고 싶은 날인데
니가 가져간 내 심장 반쪽때문에
나 반밖에 기뻐할 수가 없잖아.

1월 18일 우리 생일이다.
우리 서로 사랑할때는 말야.
생일 같은 게 큰 자랑이고
참 신기해 했었잖아.
하늘이 내려준 연분이라고...
근데, 네가 떠나고 나니까
하늘이 참 원망스러워.
마음껏 기뻐하고 싶은 날인데
니가 가져간 내 심장 반쪽때문에
나 반밖에 기뻐할 수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