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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순신 104부

류명숙 |2007.01.18 08:29
조회 46 |추천 1


장군: 보이는가.. 피비린내를 맡기위해 모여드는 원혼들의 모습이.. 내 눈엔 보인다네.. 그 한사람 한사람의 원혼이 양날의 검처럼 나를 할퀴고 지나가네.. 권준: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장군의 승리이며.. 이땅의 승리입니다 조선의 바다가 다시 어부들로 가득하게 될 그 날을 그들은 바라고 또 원할 것입니다. 장군: 그럴테지.. 그들의 피로 물들였던 바다였으니.. 또한 나의 피도 원할 것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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