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리거나 줄임 없이 손쉽게 뜨는 뜨개옷 노하우!
Striped Vest

스트라이프 조끼
늘리고 줄임 없이 일자로 떠서 어깨선과 옆선만 이어 만든 디자인. 조금 여유 있게 박시한 스타일로 만들면 어깨선이 기모노 소매처럼 살짝 내려와 더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길이를 짧게 해서 발랄하게 입어도 좋을 듯하다. 밑단을 고무뜨기 대신 메리야스 뜨기로 시작해서 살짝 말리는 것이 포인트
How to
1 5.5mm 대바늘로 78코를 잡아 메리야스 뜨기로 7단을 뜬다. 이어서 2코 고무뜨기로 17단을 더 뜬다.
2 하늘색 실로 바꿔 메리야스 뜨기로 16단을 뜬다. 이어서 청색 실로 바꿔 메리야스 뜨기로 24단을 뜬다. 실을 바꿔가며(하늘색 16단, 청색 24단, 하늘색 16단) 메리야스 뜨기로 뜬다.
3 청색 실로 바꿔 메리야스 뜨기로 12단을 뜬다. 이어서 2코 고무뜨기로 12단을 더 뜬다.
4 똑같은 방법으로 1장을 더 뜬다.
5 어깨선 잇기 몸판을 마주대고 양쪽 어깨선을 15코씩 돗바늘로 잇는다.
6 옆선 잇기 옆선도 진동둘레를 남기고(110단 정도까지) 돗바늘로 잇는다.
Hooded Muffler

삼각 모자 머플러
목도리에 모자가 연결되어 있어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목도리를 목에 한 번 감아 내렸을 때 양쪽 머플러 길이가 같도록 모자를 한쪽으로 치우치게 달거나, 조금 길게 뜬 다음 양쪽에서 각각 15cm 정도 접어 올려 주머니까지 만들면 더 좋을 듯하다.
How to
1 목도리 뜨기 4mm 대바늘로 70코를 잡아 2코 고무뜨기로 220cm를 뜬다.
2 모자 뜨기 4mm 대바늘로 66코를 잡아 2코 고무뜨기로 60cm를 뜬다. 가로로 반 접은 다음 한쪽 옆선만 돗바늘로 잇는다.
3 모자 잇기 목도리의 1/2 지점에 만든 모자를 고무뜨기 무늬가 직각이 되도록 잇는다.
Ruffle Muffler

러플 머플러
밋밋한 터틀넥이나 블라우스 위에 살짝 두르면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만들어주는 신비의 아이템. 직사각형으로 성글게 짠 다음 중심에 리본끈을 끼워 쭉 잡아당기면 자연스럽게 주름이 만들어진다. 주름을 잡지 않고 기본 목도리처럼 스타일링해도 좋고, 털실 대신 공단 리본끈을 끼우면 또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How to
1 12mm 대바늘로 20코를 잡아 메리야스 뜨기로 90단을 성글게 뜬다.
2 8mm 코바늘을 이용해 사슬뜨기로 150cm를 뜬다.
3 사슬뜨기한 끈을 머플러 중간에 홈질을 하듯 끼운다.
4 목에 두르고 끈을 잡아당긴다
기획 : 박미순 ㅣ 포토그래퍼 : 권오상 ㅣ레몬트리ㅣpatzzi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