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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뛰어서 잠이 오지 않아요

장준규 |2007.01.19 09:05
조회 94 |추천 3

 

잠들기 전

하루의 마지막 통화..
전화기 너머로

내 귓가에 속삭이는 목소리..


"사랑해요."

 

예쁜 유리병에 담아뒀다가

두고두고 꺼내보며
소중히 간직하고픈...그 말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 가슴이 뛰어서

숨이 멎을 정도로 기뻐서...

아무 말도 해주지 못했지만

 

나도...

나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사랑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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