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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만들기..

송상용 |2007.01.19 11:00
조회 516 |추천 2


병원에 입원해 계신 시어머니를 위해..

새벽부터 만든 호박죽..

 

어제 떡국도 다 잘 잡수시구.. 어젠 떡국을 안 가져가시려고

했던 우리 아버님도 오늘은 호박죽 두말 안하시구 가져가시네.

ㅎㅎ

 

잠자기전에. 팥이랑.찹쌀이랑 불려놓고..호박만 삶아놓는다는게..

너무 피곤해서..깜박 잠이들어버렸었다..

다행히..타지는 않았지만..조금만 늦게 일어났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 상황이었다.힛..

 

 

준비재료

 

늙은호박 3줄. 찹쌀 한그릇. 팥 반그릇. 소금.설탕.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호박..늘 겨울엔 고구마와.늙은 호박이 넘쳐난다.. 호박을 많이 먹다보니..어떻게 보관해야하는지도

자연스레 터득해버렸고..호박 참 맛있다.ㅎㅎ

 

늙은 호박을..껍질을 벗기구..결따라 잘라내고.. 거기에 3개 정도만 빼서 잘게 자른후에..물을 자작하게만 붓고 끓여줍니다..

폭...익을떄까지~~~

 

남은 호박은.한줄씩 일회용 봉지에 넣고..냉장보관하시고..

소금과 설탕 약간 넣고. 호박 잘게 썰어 물 조금 붓고 끓여드시면

애들 간식. 다이어트 식품을 최고입니당~~

 

찹쌀은 잘 씻어 불려놓고~~~

 

팥 역시 잘 불려놓고~~~

 

찹쌀이랑 팥은 저녁에 불려놓고 자서..참 편하더라~~

 

푹~~삶아진 호박은 주걱이나 국자로 으꺠고.. 거기에..잘 삶아진 팥을 넣어 한번 더 끓여낸다..

 

그리고 믹서기에 간 찹쌀을 조절해가면서 넣는다.

 

소금을 적당히 넣고..작은불에서 서서히 끓여낸다..

 

먹을때 설탕을 첨가해도 되지만.. 호박이 너무 달아서

소금만으로도 먹을만하더이다~~

 

 

댓글없이퍼가시면바이러스똥침바로날라감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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