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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에 관해 알아봅시다.

박수민 |2007.01.19 17:48
조회 31 |추천 0


쥐목 비단털과 포유류.

 

학명은 엄청 어렵군요.

Mesocricetus auratus[메소크리스투스 오라가투스 ㅎㅎ] 입니다.

종속 과목을 찾아보려 했는데 구하질 못했습니다.

 

단독생활을 하고 낮에는 굴 속에서(저도 굴을 만들어줬죠. 아주 잘 지냅니다.) 자고 밤에 주로 활동을 합니다. 아주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하두 철장을 갉아대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문을 갉아 대네요 ㅡ,ㅡ

 

체형은 '땅딸막함'이라고 나와있네요 ㅋㅋ 그래도 우리 하니, 두리, 코코를 키운 제가 봤을 때, 햄스터는 처음 애기 때의 두 배로 성장 합니다. 갓 태어난 분홍빛 애기 때와는 약 세 배는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코코의 궁뎅이만 봐도 정말 으악! 할 정도입니다.

 

몸길이는 12~15cm라고 하네요 꼬리길이도 있지만 대부분 집에서 키우는 햄들은 꼬리가 없죠^^ 코코만 해도 0.5cm도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 자고 있는 코코를 깨워서 몸길이를  재 보겠습니다.^^

.........

코코는 12cm입니다. 사실 13.5는 될 것 같습니다. 인간의 겨드랑이가 민감한 부위듯이 햄들의 겨드랑이도 민감한 부분 입니다. 팔을 뻗게 하려 했더니 찍! 그러네요 ㅋㅋ 그래서 손은 쫙 펴지 못하고 다리만 쫙 펴게 했더니 12가 나왔슴니다. 

 

체온 유지는 동면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 아시듯이 먹이를 저장하는 큰, 아주 큰 볼 주머니가 있지요. 우리 코코는 집 앞에서 먹이를 볼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 들어가면 먹이 창고에 다 두기 때문에 볼 주머니에 먹이가 들어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전 사실 볼 주머니 보다 먹이 창고가 더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겨울때 먹을 양식을 비축하는 건가? 아님 자기 혼자 여유롭게 먹으려고 집에 쌓아 두는 건지 ... 산 더미 입니다. 그래서 일 주일간 먹이 공급을 중단 했더니 약 1/3이 줄어들더라구요^^ 신기한 동물입니다.

 

야생의 상태에서는 천적이 많아(많겠죠. 고양이를 비롯해서..)낮에 천적과 더위를 피해 굴 속에 숨어 자고 밤에 활동한데요. 굴 속에서도 화장실과 먹이 곳간을 만들고 단독 생활을 즐긴다네요 ㅋㅋㅋ

가끔 가다가 코코는 잠꼬대를 합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이상입니다. 하지만 햄들도 종류가 많으니까 ㅎㅎ

자필입니다. 하니, 두리, 코코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적었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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