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한여인을 사귀는 동시에 같이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또.. 다른 여자를 이번에 만났습니다..
이게 양다리 라는 걸까요?
저는 요즘 바쁘게 지냅니다
집에서는 착한 여자친구 를 상대해야 하고
밖에서는 귀여운 여자친구를 상대하거든요
일단 집에는 마누라를 소개하죠
음...일단 외모는 표준
그리고..성격. 몸매.. 표준
이상하게 할말이 별루 없네요
다음은 밖에있는 여자친구
일단 외모는 최상?
몸매.성격. 그리고.... 머니 ! 까지
아주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죠..
이렇게 말하면 왜 마누라랑 안헤어지고 계속 양다리하냐고
묻겠죠.. 음... 그래서 오늘 말할려구요 이만헤어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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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야 오늘 나 늦는다.. 친구들하고 놀고올꺼야
매일마다 나가냐? 흥
아랐엉 금방올께.. 나간다 ..
"......잘갔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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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종일 밖에있는
쌔끈한 여친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죠
드디어 D-DAY
휴.... 잘말해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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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나왔다.."
"많이 늦였네..잼있게 놀고왔어?"
" 아그냥.. 좀 놀다 보니까.. 잠깐일루올래.."
"응........"
"야.. 나 할말있는데..."
"몬대? 혹시......여자 만나고왔다고.."
".....어떻게 알았엉??....."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됫죠..
알았던 걸까요?..
그럼 왜 진작 헤어지자고 하지
않았을까요?
"나..사실 다알고있었어..
오빠가 몇일째 어떤 여자랑 같이지냈다는거..
그리고 지금도 만나고 왔다는거까지..모두......
"근대..왜 말하지 않았어..
다알았다며... 근대 왜 ... 말하지 않았냐구
저는 화가났습니다..
다알고있엇으면서..말하지 않은게..
저를 가지고 논걸까요?
아님.... 뭘까요..
"아니 뭐냐구.. 왜그랬는데 나가지고논거야?"
"그런거아니야.... 어떻게 말해..
내가 그렇게 말하면 오빠 나 떠날꺼잖아....
오빠가 나떠나는거 싫어...
다른여자 만나는거 좋아... 다좋은대....
제발 옆에만 있어줘...
제발..내옆에만 있어달라고.......제발..."
"너 바보냐? 내가뭔대..내가뭔대.. 니가 왜그래야하는대
니가 .....아씨발... 니가 몬대..
나는.. 나도 모르게 계속 울고있었다...
내여자친구도 울고....
서로 10분쯤 펑펑 운뒤...
여자친구가 말문을 열었다
"나도 내가 이해가 안되.... 나도 자존심상해..
미칠것같아.. 그냥
그냥 이대로 나가버리고 시픈대...
그게 내맘이 내맘이....그게 안되..."
저는... 그녀를 꽉껴안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른 여자친구를 정리하였고
지금은 둘이 알콩달콩 잘살고있습니다
대한 민국 여기저기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겟습니다
내가 해보니까 ....
본처만한 여자가 없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