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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주 |2007.01.20 00:03
조회 10 |추천 0


소식이 궁금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전화를해봤어

물론 발신제한으로..

신호음이 가면갈수록

내 심장은 빨라지기시작했고

 

 

그때였어

니가 전활받았고

여보세요라는말이 3번쯤 이어질때

난 내 감정을 이기지못해서

전화를 끊어버렸어

 

 

느꼈어

아직 널 많이사랑하는 내모습을

그리고 많이 그리워하는 내모습을

전화기를 붙잡고 펑펑울다가 문자소리에

전화기를 열었고

 난 또 울고말았어...

 

 

 

"병신아 그렇게 끊는게 어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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