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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의 전성시대』의 목욕탕씬

김형주 |2007.01.21 01:06
조회 18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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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함 속에서도 가슴 뭉클케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다.

 

척박한 사회적 현실 속에서

그만 한 쪽 팔을 잃고

창녀로 전락한 영자의

한 없는 삭막함과 초라함

이에 불구하고

끝없이 순애보를 펼치는

창수(송재호)의 절절함...

 

어쨌든 영화를 보다보면

송재호 아저씨 뿐만 아니라

이순재, 최불암 아저씨의

젊은 얼굴도 볼 수 있어

이래저래 보는 재미가 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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