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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퇴는 ;;;;-_-;;

서태원 |2007.01.21 07:07
조회 63 |추천 0

난 무식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내 기준으로 볼땐 공부 잘해가꼬 자기 인건비 올려가며 돈많이 버는거??좋다.

하루하루 입에 풀칠해가며 청승맞게 사는사람도~ 나름대로의 인생이니 할말없다.

그렇지만 자퇴하시는 여러 학생분들에겐 할말이 약간생깁니다.

자기만 잘살면되지 고등학교시간 아깝다드니 추억은 잠시라느니..

맞는 말이긴한데. 추억이란게 없다면 인생을 어찌 삽니까? 지루해서 ;;

리플들에 쓰신 여러분들중 시간아깝다 친구필요없다시는분들...

주위에 친구 없죠?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힘들때 찾게 되는 사람이 친구고

술을 한잔해도 학창시절 추억을 이야기합니다.

친구와 추억이란 단어는.. 화폐로 따지려는 그대들을 보면 못난 내가 봐도 안타깝습니다.

나름대로 여러종류의 사람들과 친구로 지냈습니다.

갑부집 망나니.. 조폭... 사기꾼.. 도둑놈.. 평범한 친구들.. 공부잘하는친구들... 기타등등..

저 모든 사람들 역시 추억이 있고 친구들이 있습니다.

인생을 돈에 얽매이고 명예만을 찾아서 사는것보단 조금은 꾸질한 인생일지라도

너를 알고 너를 존중하고 너를 배려하며 너를 지키는 인생이 더 인간다워보입니다.

자기만 알고 자기 중심적인 인생도 자길위해 좋을지언정.. 외로울꺼같군요..

밥매겨주냐.. 돈주냐.... ㅋㅋ 어찌 친구와 추억을 돈과 비교하는지..

그대들같은 분들이 왕따를만들고 이지매를 만들고.. 그래서 학교가 그모양이 되는것이지요

학교란 인생에 있어서 단체생활을 배우고 인성을 쌓아가는 곳이랍니다.

인생에 있어 학창시절에 낙오는.. 정말 안스러운 존재일뿐입니다.

아무리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지만 적어도 인간관계에서 돈이란 남을 이용하기 위한 것일뿐이지

그 돈에 얽매여서 과거가 없고 추억이 없는 친구가 없는 그런 사람은 .. 거지에게도 동정을 받을것이라는거죠~쯧쯧..

외로운 사람이 되지 맙시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ㅎㅎ 대한민국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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