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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양이 오늘 낮에 숨진채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진얼 |2007.01.21 20:07
조회 31 |추천 0


 

'허윤'양이 오늘 낮에 숨진채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자살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것인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녀가 얼마나 고통스러워했으며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어찌 알겠는가마는... 미루어 짐작할 수는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무튼 서른도 넘지 않은 젊은이 한명이 우리의 곁을 떠나서

참으로 서운하고 안타깝고 슬프다.

방금 올라온 기사를 쭉 훑어보니... 왜? 어떻게?

따위의 의문형 기사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지금 중요한 것은 왜 죽었는가를 캐내는 것 보다는...

그녀가 좋은 곳으로 가기를 빌어주는 것이 더 낫지 않나싶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 법이니깐...

 

아무튼 생의 수레바퀴를 벗어나 영원히 다시 태어나지를 않기를...

하지만 혹 다시 태어난다면...

더는 고통을 받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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