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를 보고 읽어보기로 한 가네시로의 작품..
국내에서 영화로 최근에 선보였으나 괴물에게 먹혀버린 나름 꽃미남 이준기(박순신)와 역시나 캐스팅 오류같다고 생각이 드는 아버지(이문식)... 물론, 영화를 보지 않아서의 개인적인 생각.. 하하
잠시 일본판 영화를 보아서 그런 생각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최근에 왕의 남자를 보았기에 그런 마른 녀석이 싸움짱 박순신을 하는것도... 썩 달갑지 않다고나 할까..라지만
그렇다고 싸움 잘하는 놈이 덩치가 좋을 필요는 없지
레볼루션을 안봐서 세상을 바꾸려는 고딩의 의지가 어찌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없지만, 아마도 등장인물은 좀비스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는 거겠지? 후에 읽은 '스피드'도 그랬으니...
딸의 복수를 위해 고딩에게 격투기를 배우는 중년남성.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경쾌한 내용과 재일 한국인이 그 안에 서있다는 것만으로도 읽을만 했다
그밖의 특별한 느낌은 없음
그저... 읽었음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