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충제라는것은 어느날 거대한 근육을 뿅하고 만들어 내는 특별한 마법 성분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보충제는 말 그대로 우리가 트레이닝을 열심히 해주면서 섭취해 줄때 그 근육이 나올수 있는 최대한의 효율을 만들어 주는 보조품 입니다. 또한 보충제의 원료는 식사에서 섭취할수 있는 성분들과 거의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근육운동에 필요한 영양분 성분의 절대치(g)를 식사에서 필요한 만큼만 족족 골라 먹기가 매우 불가능하므로, 그 필수 영양분 정수만 골라 뽑아놓아 먹을 수 있게 한것이 보충제의 최고 장점 입니다.
초보자에게 있어 보충제는 정말 중요할수 있습니다. 바쁜 일 때문에 단백질 많은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를 못하시거나, 아니면 집안의 식단이 근육에 별 도움이 안되는 구성으로 자주 나온다거나, 아니면 독신자 분이라 특별히 근육에 좋은 음식을 조리해 먹기 힘들때, 그 때 진가를 발휘 하는것이 보충제 입니다.
또 중급자에게는 많은 양의 영양분을 다양한 입맛에 간편하게 먹을수 있다는 면에서 보충제가 아주 편리합니다. (매일 6끼를 닭가슴살만 먹을 수 있는 노릇은 아니겠죠) 또 고급자에게는 유청단백질이야 말로 닭가슴살이나, 계란흰자를 뛰어넘는 가장 훌륭한 단백질 생물가를 제공하는 원천이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그 비싼 보충제를 조금이나마 더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을까요? 보충제를 효율적으로 먹는다는것은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전제하에) 보충제를 먹는 타이밍과 양, 그리고 다른 보충제와 혼합해 먹는것을 뜻합니다. 타이밍은 시간 맞추어 먹는것을 이야기 하고, 보충제 혼합 칵테일은 두가지 이상의 보충제를 석어서 본래 각각이 가진 보충제 효능보다 더 뛰어난 효능을 가진 업그레이드 보충제를 만들어 먹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보충제의 타이밍
그럼 보충제를 먹는 타이밍과 그 적정양에 대해 한번 논의해 볼까요? 우선 그 기준으로 자신의 운동목적에 따라 보충제를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보충제를 먹게되는 목적은 10중 9구
체중이 안나가고 골격이 너무 빈약해서 체격을 향상시키겠다거나, 적당한 체중에 평범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근육질이 되어 보고 싶다거나, 키에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가 어떻게 해서든 날씬한 모델 형태로 되어보고 싶다는것그럼 이 3가지를 기준으로 어떻게 먹는것이 트레이닝과 근육성장에 좀 더 효율적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사항들은 파워바디 쇼핑몰의 보충제 설명에서 나오는것 보다 좀더 자세하게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다음 사항은 운동 2년차 미만의 초중급자의 경우, 그리고 보충제의 단백질은 모두 유청인 경우입니다. 운동경력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더 많은 양의 보충제가 필요할 것 입니다.
양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 타이밍이나 무얼 먹어야 하는지는 동일합니다. 중급자 이상이라도 한번 참고해 보세요.
약골의 몸매에서 체격향상을 원할때 (벌크업)
운동중 : 수시로 수분 (될 수 있으면 생수) 섭취 운동 1시간당 물 4컵 이상 (15-20분마다 230ml의 수분 섭취)
운동후 : 운동 직후(30분 이내) : 생수2~3컵 + 단백질보충제 (체중 45g당 0.2g) 탄수화물보충제 (체중45g당 0.7g) + 아미노산 5알 운동 2-3시간 후 : 저칼로리 복합 탄수화물식사, 매 시간 후 생수 -> 항상 물통 휴대하며 수분 섭취
수면 1 시간 전 : 탄수화물 보충제 140g + 단백질 보충제 30~40g + 생수 2
보통의 경우 체중증가제를 보면 위의 탄수화물 : 단백질 비율이 100g : 20g+ 정도로 거의 비슷하게 맞추어져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체중 증가제만 드신다는 것은 없으니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따로 써놓았습니다. 참고로 알아두십시오.
체지방을 감량하고 근육이 적당히 올라오는 정도 (머슬 토닝)
운동중 : 수시로 수분 섭취 수분섭취가 부족할 경우 혈액내 수분의 저하로 인하여, 혈관과의 마찰력이 커져서 펌핑 저하 + 트레이닝 강도 저하 + 현기증 발생 + 유산소 시스템 저하로 운동 효과 및 지방 제거 효과 극감
운동후 : 운동 직후(30분 이내) : 생수 2~3컵+ 단백질 (체중45g당 0.2g) + 탄수화물 (체중 45g당 0.3g) 운동 2-3시간 후 : 저칼로리 복합 탄수화물 (밥, 감자, 고구마 등) 식사 매 시간마다 생수 ->항상 물통을 들고 다니며 수분을 섭취
수면 1 시간 전 : 수면 1시간 전 : 단백질 보충제 30~40g+생수 1~2컵
위에서 보시면 물을 마시는것을 매우 중요한듯이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물을 마시는것은 중요하습니다. 물을 마시면 체내 수분보유량이 늘어나서 체중이 늘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지방을 태우도록 하도록 하니까 항상 수분 섭취를 게을리 하지 마세요. 땀 많이 흘리고 좋아하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근육증가 (피트니스 체격)을 목적으로 할때 (데피니션 향상)
3시간 전(저지방식) : 복합탄수화물 + 단백질 보충제 30g + 과일 약간 섭취 2시간 전-생수 2~3컵 30분전 : 탄수화물 보충제30g+단백질 보충제20g+생수 2컵 15분 전 : 스포츠 음료나 차가운 음료 ½ 컵
운동중 : 수시로 수분 섭취 생수 수시 섭취-운동 1시간당 물 4컵 이상 (15-20분마다 230ml의 수분 섭취)
운동후 : 운동 직후 : 글루타민 약15g (찻 숟가락 3술) 그후 10분 경과 : 생수2~3컵+단백질보충제(체중 45g당 0.2g), 탄수화물보충제 (체중45g당 0.4g) + 운동 2-3시간 후 : 저칼로리 복합 탄수화물식사, 매 시간 후 생수 ->항상 물통 휴대며 수분 섭취
수면 1 시간 전 : 수면 1시간 전 : 탄수화물은 피하고 (수면 중 칼로리 소비가 적어 체지방 축적) 소화부담이 적은 단백질 보충제 30~40g + 생수 1~2컵
우유는 모든 경우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저지방 우유를 드셔도 좋은데, 중요한것은 한국사람의 95%는 우유를 소화시킬수 있는 효소성분이 몸에 없어 위처럼 매번 우유에 타 드시면 배탈나기 딱 좋습니다.
보충제 혼합 칵테일
보충제의 칵테일 요법이란 데이비드 호 박사가 (David Ho, 타임지가 1996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의학박사) 주창한 방법입니다. 이것은 병의 치료를 위해 여러 가지 효능 있는 약을 혼합하여, 이전의 효과보다 더욱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것에 착안, 보충제도 이와 같이 두어 가지 정도를 혼합하여 섭취하면 이전의 보충제 효과 보다 더욱 뛰어난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는것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유청 단백질 + 아미노산 보충제
유청 단백질 + 글루타민
유청 단백질 + BCAA + 글루타민 (상당히 잔인무도한 배합)
체중 증가제 + 아미노산 / 글루타민 보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