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1년 6월 26일 생.
어린 시절, 다미앙은 어머니에게 자신은 지구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양에서 왔다고 단언했었다. 이런 확신에 한번도 의심을 가져본 적 없는 그는 현재 이란 의미의 아랍어 문신을 자랑스럽게 갖고 있다.
다미앙이 8세 때 카앙(Caen)의 음악학교에 등록시키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준 것은 그의 어머니였다. 그렇지만 다미앙은 “다른 소년들처럼, 나는 격렬한 스포츠를 하길 꿈꿨었어요.”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가 되고 싶어 했던 그가 아직 자신의 천직이라고 알지 못했던 때에도 노래 부르는 것은 그의 가장 즐겨 하는 시간이었다.
11살에 그는 쟝-피에르 푸코(Jean-Pierre Foucault)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한다. 내일의 넘버 원에서 시청자들은 6주 동안 그에게 투표를 했다.
“나는 TV에서 노래를 불렀었죠, 이것은 재미있는 일이었어요.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중지됐죠 하지만 차라리 잘 된 것 같아요. 그 후 저는 보통 소년들의 평범한 삶을 살아갔죠. 제 생각으론 아이에겐 그게 더 나은 거 같아요.”
다미앙은 그의 ‘마이크’만큼은 저버리지 않았다. 16살에 그는 칸느(Cannes)에서 열린 프랑스 샹송 콩쿨에서 상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뤽 플라망동(Luc Plamandon)과 리샤르 꼭시앙트(Richard Cocciante)가 의 더블을 찾는 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 카세트를 보냈죠 …… 제가 가수가 되고 싶고, 이것을 제 직업으로 삼고 싶다고 느낀 것은 이 뮤지컬을 시작하면서부터 였어요. 저는 운이 좋았죠.”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었다.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에 매진했다.
“거기서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 목소리 관리하는 법도 그렇고, 한 노래에 5000명의 사람들을 집중시키는 예술을 배운 거죠. 저는 여기서 제 직업을 배웠어요. 삶의 학교였죠.”
그리고 그는 제라르 프레스 귀르빅의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의 주인공으로 선택되었다.
“한 역할을 맡는 다는 것과 사람들을 자신에게 이끄는 것은 대단한 능력입니다. 감정을 지우는 능력, 다른 사람들과 그것을 나누고, 자기 자신만을 위해 모든 것을 간직하지 않는 것은 아주 좋은 그리고 필요한 것이죠.”
놀랄만한 성공 후, 다미앙은 솔로의 유혹을 느꼈다. 물론 이라고 그도 밝히고 있지만, 대중에게는 진정한 Damien Sargue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제 앨범을 듣기 좋아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죠, 또 제 노래를 듣고 자신을 되찾고 서로 만나기를 바라고요. 전 즐거움도 주고, 생각도 하게 하고 감정도 실어다 주고 싶어요.”
그의 목적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가사에 그의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이다.
“저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길 소망하고요. 저에게 노래란 하나의 음악과 텍스트예요. 만약 당신이 음악만을 위해 산다면, 노래의 반쪽에서만 살아가는 거겠죠. 무대 위에서 모든 것을 서로 나누기 위해선 가사를 다시 느끼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다미앙에게 있어 이 직업은 무엇보다 신용과 솔직함에 기초한다. 그리고 그에게 이란 질문은 사절이다. “저희 부모님들은 제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죠.” 그에게 가족은 아주 중요한 존재다. 그의 두 번째 문신은 중국어로 이다.
“아침에 저는 제 가족들을 위해 일어나요. 그들은 제 마음 속에 있고 제 몸에 새겨져 있죠. 저에게 핏줄은 아주 중요하답니다.”
다미앙은 조만간 로미오 앤 줄리엣의 새로운 모험을 위해 떠날 것이다. 2007년 서울을 시작해서 아시아 지역을 돌며 새로운 공연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