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랑정말절친한친구였던애가있었어요
그애는 제가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헤어질 때 까지 이야기를 다 알고있엇죠
제가 맨날 힘들면 술 먹고투정 부리면서
그 남자애의 어깨를 빌리고 눈물을 흘리고는 했엇거든요
그렇게..남자친구와헤어지고나서4개월이지났어요
그남자애가기분전환시켜준다고..
그날하루종일은자기한테맞겨달라고했거든요?
솔직히전그때까지남자친구를못잊고있었어요..
그래서기분전환도할겸그애를따라나섰죠
놀이공원도가고..밥도먹고..하루를 참 즐겁게 보냈어요
그남자애가저희집까지데려다주고 인사를하고들어갔는데
대문을닫자마자
'똑똑똑' 거리는거예요
저는문을열면서그남자애를쳐다보며말했죠
.
.
"뭐하는거야?"
"노크하는거야"
.
"무슨노크?"
.
"니마음속에들어가는노크..이젠당신의빈자리에내가서있어도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