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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멸망의 날

정소영 |2007.01.24 13:10
조회 70 |추천 0


드디어 신의 지문을 다 읽었다.

그레이엄 헨콕의 " 신의 지문"은 인간의 문명이 최초로 시작되었다는 그때 이전의 시기에도 고등문명을 지닌 인간이 있었을 것이라는 가설로 시작한다. 실마리는 15세기에 그려진 세계진도에서 보이는 남극의 대륙의 형태를 가지고 시작한다. 빙하로 덮여있는 남극 대륙의 자세한 모습이 빙하가 덮히기 이전에 상태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는 남극의 기도들. 빙하가 덮인 시기는 대략 1만년 정 빙하기로 추측하고 있는데 이 시기 이전레 누군가 남극에 살았거나 지도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원형의 지구의 지도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에서는 수학적지식이 필요하다)수준의 과학적 지식을 갖고 있던 어떤 문명에 의해서 작석된 것이라는 추측으로 시작되는 이 긴 여행기는 작가가 이런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고대의 불가사의 라고 하는 페루,멕시코.이집트 등을 다니명서 문명이전에 남겨진 흔적들을 찾아 그 연관 관계와 그 문명등이 후대인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밝혀내는 멋진 기행문이다.

 

내용이 쉽지 않지만 그 책의 흡입력을 대단하다 이책에서 제시한 증거들이 과학적으로 학계의 지지를 받는 다거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부분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사실에 근거한 증거들을 모아 추리를 해보면...

 

1. 지금으로부터 1만년 이전에도 존재했던 인간의 고대문명(혹은 외계인이던 아님인간아닌 다른 고등생물체이건간에) 이 존재했었다는 사실

2. 그들은 세계 각지에 그들의 특징을 지닌 많은 지문을 남겨서 후대의 사람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점

3. 그 메세지의 요지는 지구의 대재앙에 관한것이고 이는 주로 세차운동과 관련하여 지구의 지각변동이나 천재지변으로 이어져서 고도의 문명을 하루 아침에 잃을수 있다는 것에 대한 경고를 주는 것이고

4. 이 많은 흔적들 가운데 이러한 현상이 주기적으로 반복 되고 있으면 다가올 다음 주기의 날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

5. 바로 그 날이 2012년 12월 23일 경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이들은 망하는 날만을 알려준게 아니라 그안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후대에 자신들의 기술을 어떤 형식으로든 간에 후대에 남겨주고 싶어서 많은 기록을 남겼으나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인간들은 결국 그들을 신이라 여기며 현재까지 1만년의 시간을 보낸 후에야 고등문명을 만들었으니....

 

 

우리 모두 돈을 모아 몽고나 호주같은 곳에 땅을 사서 노아의 방주를 만들고 다음 문명에게 전해줄 것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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