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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이를 위해서...

박수진 |2007.01.25 12:38
조회 12 |추천 0


제 사랑하는 아들 현석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며칠전에 현석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쌍둥이로 태어나 뱃속에서부터 심장이 약했던 아이...

생후 10일만에 1차수술을.. 5개월에 2차 수술을...

그외에도 늘 아파서 병원에서 생활했던 아이...

 

18개월만에 하늘나라로 갔지만 이제는 아프지 않으리라 믿어요..

이제는 고통이 없으리라 그렇게 믿고싶어요.

주위의 많은 분들이 도움을 많이 주셨는데...

 

요즘 그아이가 아프지도 않고 늘 방긋방긋 웃어주고 애교를 부려서...

그래서 괜찮은줄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 버렸습니다.

 

엄마,아빠한테 이쁜 모습만 기억시켜주고 가서....

웃는모습만 기억시켜줘서...

그래서 가는순간 고통없이 갔을거 같애요..

 

우리애기 웃는 모습을 보셨다면.....

부탁드려요...

좋은곳에 갔을거라고 엄마는 믿지만...

좋은곳에 가라고... 아프지 말라고 아니 아프지 않을거라고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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