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0세가 되는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변태를 약 12명 정도 만났습니다..
처음 변태를 만난건 겨우 6살때였습니다.
여느 꼬마아이들과 같이 저도 또래 아이들과 동네에서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오빠가 우리들에게 다가왔습니다.
우리에게 껌을 한개씩 나눠주더니 바지를 벗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야 그게 무슨 행위인지도 몰랐고 그저 껌을 받았다는 사실에 기뻐했습니다.
그냥 그 오빠는 혼자 뭐 하나보다 하고 ㅋㅋㅋ
우리는 그 오빠를 껌팔이 오빠라고 불렀습니다.
껌팔이 오빠는 그 후로도 종종 나타나서 똑같은 행위를 했습니다.
어린 우리야 껌 주니까 좋다고 "껌팔이오빠다~~"이러면서=_=;;반겨주고 ...
그러던 어느날 저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동네 슈퍼에 다녀오다가 껌팔이오빠를 만났습니다
그 오빠는 저를 어디론가 데려가려고했고 겁에질린저는 소리를 꽥 질렀습니다.
제가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목소리가 매우 하이톤이라 소리를 지르면 매우크고
사람들이 깜짝 놀라합니다.그 오빠도 그 작은동네에서 누가 듣고 나올까봐 무서웠는지
움찔하면서 절 놓아주더군요 ...그때 전 진짜 죽을힘을다해 뛰어 집에 갔습니다.
그때이후로 단 한번 동네에서 서성이다 동네 아줌마들에게 욕먹고 쫓겨난 이후 한번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8살때는 50원 주면서 바지벗고 자위를 하는 아저씨도 만났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는 학교를 가는 도중에 한 트럭이 옆에서 스더니 그 안에서
어떤아저씨가 저에게
"보#빨아줄까"하면서 절 차에 태우려 했습니다
그 당시에 전 보#의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전 모자라고 하는줄알고
"모자없는데.....모자 집에있어요"
계속 제가 이렇게 말하자 답답해하던 그아저씨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
(이때까지는 안양 살았었어요 ㅋ그이후 분당으로 ..)
뭐 ....그 이후로는 자잘한 변태들도 많이 만났고
인상에 남던 또 한 변태는 ..
항상 빨간 츄리링을 입고있었습니다.
비가오는날마다 우리 빌라에 나타났는데 ..항상 높은곳에 올라가서 누가 오는지보다가
여자가 오면 바지를 휙 내리고 자위를 시작했습니다.-_-
미친놈....
하여튼 처음에는 무서워서 매일 비만오면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빨강츄리링때문에
두려움에 떨었지만...일년동안 자주 보다보니 ....나중에는 같은 동네살던 친구와
만나면 욕하고 돌을 .....던졌습니다 ...=_=
뭐 그러더니 언젠가부터 나타나지 않았습니다.소문에는 다른동네로 옮겨갔다던데...
그래도 그때까지 만난 변태들은 저에게 그렇게 큰 해를 주진 않았는데..
이번 이슈의 주제처럼 ..
밤늦게 일어난일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고2 여름때 학교 시험준비때문에 독서실에서 새벽 1시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혼자 걸어오고있었습니다 .
뭐 집도 가까웠고 ..솔직히 설마 변태 만나겠어~하는 생각에 ..
자주 혼자서도 집에 왔던 저였기에 그날도 천천히 노래를 들으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가다가 힐끗 하고 뒤를 쳐다봤는데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멀리서 오고있더군요.솔직히 무지 점잖아보였고 ...
말하자면 지식인처럼 생기신분이기에 별 의심같은건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분 걷다가 또 그냥 뒤를 한번 봤는데 그 지식인이 아까보다 많이 가까워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좀 이상하다 싶어서 걸음에 속력을 내기 시작했죠.
제가 걸음이 엄청 빠른데 ....그렇게 걷다가 다시 돌아보니 더 많이 가까워져있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막 걷다가 우리 동네로 들어서는 길로 들어서는 순간 저는 뭔가
살았다 싶었고 .....숨을 내쉬면서 뒤를 돌아보는 순간......
그 지식인이 전 속력을 내서 저에게달려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역시 제 특유의 고음으로 소리를 꺅!!!!!!!!!!!!!!!!!!!!!!!질러댔고 그 지식인은
매우 놀라더니 그냥 갈수없다 싶었는지 소리를 질러대는 제 뒤에서 제 가슴을 꽉 만지고는
다시 전속력으로 달려서 도망가더군요 ...=_=
휴 .....그분의 그 뒷보습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너무 놀라서 엉엉 울면서 집까지 왔는데 어이없었던건 경비아저씨가 주무셨던것도 아니고
말똥말똥한 눈으로 일어나계셨다는 사실이었습니다.분명 내 비명소리 들었을텐데 ..
그냥 엉엉 울면서 가는절 물끄러미 쳐다만 보시더군요 ....
그 이후로는 12시 이후로는 되...~도록이면 혼자 잘 안다닙니다.
물론 저처럼 변태 많이 만난 사람도 드물겁니다 .
하지만 저 한사람이 12명씩 만나는 변태를 다른 여자분들이 살면서
안만날거라는 보장은 없다는 겁니다 .
또..제가 만난 변태들의 반 이상은.....낮에 만났습니다.
그러니까 여자분들
낮이든 밤이든 ......몸조심하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