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설적인 그분,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rne)이시다 자 우리 모두 모리꼬네씨의 인생에 쓸데없는 참견을 하도록 하자 일차대전이 끝난 후 한참 세상이 어지러울 때인 1928년에 전설적인 작곡가, 엔니오 모리꼬네가 로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트럼펫 연주자여서인지 어릴때 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나이에 비해 엄청난 재능을 발휘했다 정말 재수없는 사실이지만 거의 모든 음악 천재들이 어린 나이에 재증을 발휘한다 산타체칠리아 음대를 졸업한 그는 오케스트라단에 입대하게 된다 오케스트라의 딱딱한 의자가 찬란히 빛나는 엔니오 모리꼬네씨의 엉덩이를 거부 했는지 아니면 엔니오 모리꼬네씨가 오케스트라가 질렸는지 1954년땐 경음악의 편집자와 작곡가를 오가다가 60년대 대망의 영화 사업에 손을 대게 된다
영화 사업은 너무나도 허무했다, 이탈리아식 이름이었던 그는 미국 영화사업에선 외면 받기 일수였다 그래서 그는 "댄 사바오"나 "레오 니콜스"와 같은 가명으로 졸작부터 차근 차근 위로 올라갔다 그가 진짜로 대박을 터뜨린 것은 그 유명하신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가 출연한 영화, "황야의 무법자(A Fistful of Dollars)"였다
Untouchables(언터쳐블)
개인적으로 엔니오 모리꼬네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영화, 언터쳐블(Untouchables)이다 늑대와 춤을(Dances with Wolves)라는 영화에서 나왔던 유명한 배우 케빈 코스트너(Kevin Costner)와 007의 숀 코너리(Sean Connery), 말이 필요 없는 영화의 귀재 로버트 드니로(Robert De Niro )등 명배우들을 동원한 영화였지만 무엇보다도 내용보단 배경음악이 인상 깊었었다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
시네마 천국은 무엇보다도 EBS에서 해주는 영화 시사평인 "시네마 천국"에서 나온 배경음악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금요일 9시 55분에 방송한다) 본인도 사실 이영화를 본적이 없지만 노래만은 너무나도 친근하게 들린다
엔니오 모리꼬네씨는 스스로 뉴에이지 아티스트라 칭하지 않는다 그의 추종자(?)들이 그를 뉴에이지 아티스트 옥좌에 앉게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인지 그의 앨범이 간간히 뉴에이지 섹션에서 많이 보인다
엔니오 모리꼬네씨는 자신이 얼마나 많이 영화음악을 썼느냐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만 매년 20곡 이상의 음악곡을 쓰는 대단한 열정을 보인다 그의 음악은 아름답고 단순하며, 감정이 마음 깊은 곳까지 전율이 전달 된다 그가 쓴 곡 수는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세계 최다수준이라고 한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20세기가 낳은 이 천재가 21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 귀를 즐겁게 해주었으면 한다
참고 사이트들
1. http://blog.naver.com/sam8648
2. Naver 이미지 검색 (너무 많아서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