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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제멋대로 흘러버리니까, 나는 아무일도 하지

김경임 |2007.01.26 09:28
조회 12 |추천 0

시간은 제멋대로 흘러버리니까,

 

나는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시간은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고 있으니까.

 

 

Close your eyes, Please.

 

사진찍을 때 다정하게 내 어깨를 감싸주던 네 모습은 아직도 생생해.

아직도 니 손이 내 어깨 위에 있는 것 같아서,

아직도 내 손을 잡던 니 표정과 서투르던 모습이 내 머릿속에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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