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하이 4집 '뇌'편만 구매했음.
오버의 빈자리를 채운 언더의 이합집산.
Fan을 제외하고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언더그라운드 언더그라운드
언더그라운드, 지나친 강조
자신은 썩지 않았다를 너무 지나치게 강조
억지 감동을 짜내려는 한 편의 영화같던
자기 위안을 삼고 타인에게 자족
작고 작고 좁고 좁디 좁은 말 속
나도 뭐라 판결을 내리고 싶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가도 가도 끝이 없을 칼로 파고
드는 듯한 파워의 파동의 웨이브, 파도
과거로 돌아가려고 노력한 모습을 일단 4집 뇌에선 느꼈지만, 심장은 특히 Fan 같은 경우 '사진첩2 + 파리스 2'라는 제목을 달아도 될 파리스 재탕이라-ㅅ-;;
아무리 칭찬해주고 싶어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뿐
그러나, 그 손아귀엔
언더그라운드 무명의 노래를 따라했다는
(-_ - cdppp를 따라하는 타블로 프로듀싱 개난감;; 일본 노래 샘플링하기가 평생의 과업인가...
이제 타블로의 프로듀싱 실력 밑천도 끝나가는건가....;; 일본 노래 통 샘플링이라니....
수백명의 스펙터클한 스펙트럼이 디스리스펙트의 고양이의 이빨을 피하기는 힘들겠고
'인간의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하여간, 탑으로 님하는 정이 안 가;;
개인적으로 Supreme T에게
3집에 대해 뭐라한 것은 사과하고 싶지만
4집 심장편에 대해는 뭐라할 것이 너무나 많다는;;
슈프림 티와 스트릿 티, 미쓰라 -ㅅ-
-MuZi a.k.a 시우-
07-01-26 Fri >>
또 비난하게 되어 죄송하지만,
저도 나름엔 비난받게 되어 계속 반복되니까....
물론 이선웅님께는 사과하고 싶지만
아직 타블로와는 제 머릿속에서 냉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