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철야예배 중
아주 신나는 찬양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돌았다.
손벽을 칠수가 없을 정도로...
평소에 자주 불러왔지만
어느날 갑자기 신곡을 접한듯
새롭게 다가오는 찬양들이 있다.
오늘이 그랬다.
신나는 드럼 리듬 속에 귀 기우려보니
내 마음은 아주 조그마한 소리로
뭔가 이야기 하고 있었다.
내 마음속에서는 수많은 필름이 돌아가고 있었다.
꾸물꾸물 더듬더듬
비밀얘기처럼
내 마음이 하는 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참 멋져요.
당신은 참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