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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철야예배 중 아주 신나는 찬양을 하고 있는데

조선영 |2007.01.26 12:26
조회 40 |추천 0

 

오늘 철야예배 중

아주 신나는 찬양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돌았다.

손벽을 칠수가 없을 정도로...

 

 

평소에 자주 불러왔지만

어느날 갑자기 신곡을 접한듯

새롭게 다가오는 찬양들이 있다.

오늘이 그랬다.

 

 

신나는 드럼 리듬 속에 귀 기우려보니

내 마음은 아주 조그마한 소리로

뭔가 이야기 하고 있었다.

내 마음속에서는 수많은 필름이 돌아가고 있었다.

 

꾸물꾸물 더듬더듬

비밀얘기처럼

내 마음이 하는 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참 멋져요.

당신은 참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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