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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처럼.

이혜민 |2007.01.26 17:26
조회 7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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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입에 물자마자 사라지는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이 사랑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쓴 다크 초콜릿이 사랑과 닮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뱉어 버릴 정도로 쓴 첫 맛이

깨물고 나면 달콤씁쓸함으로.

그리고 그 뒤에는

어느새 그 향을 기억하게 되거든.

 

그리곤 서서히 중독되어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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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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