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스트레스
가 장난이 아니다
빨리 퇴근해서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오늘따라 하도 칼질을 하고 종이를 많이 만져서 그런지
몰라도 엄지와 검지 손가락이 무척이나 건조하고 지문이
서서히 없어지는 기분이랄까..........
과장은 왜 자꾸 태클을 거는지,
내가 뭐 지나가는 개도 아니고
요 근래에 들어서 왜 자꾸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다.
과장은 무조건 외근 나가면 끝이지만
그 뒷처리는 대체 누가 하란 말인가 
과장, 상무 둘 다 일을 시킬 때 제대로 말을 좀 했으면 좋겠다.
시급제 이러면 내가 어떻게 알아
시급제 대체 뭘 갖고 오라는지
그리고 내가 관리 안 하는데, 그게 대체 어디에 있는지
뭔지 내가 알게 뭐야 
췌~!! 췌~!! 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