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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사세요 -부동산매물로 나온 소국-

배형진 |2007.01.26 19:05
조회 45 |추천 0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인 시랜드공국(The Principality of Sealand)이 매물로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시랜드공국이 탁 트인 해경(海景)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해풍,그리고 완전하게 보장되는 사생활 등의 매력적인(?) 조건을 내걸고 매수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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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10849351&intype=1

 

 

역사
영국은 제 2차 세계대전중, 해안방위의 거점으로 하여 4개의 해상요새와 다수의 해상 벙커를 건설하였다. 시랜드 공국이 영토로 삼고있는 Rough는 원래 북쪽에 위치한 해상요새로서, 1942년에 건설되었다. 영국만 10km의 북해양 위에 존재하고 있다. 전시중에는 150~300명의 병력이 상시 거주하고 있었으나, 전쟁 종료후 요새는 방치되었다.

그러던 것이, 1967년 9월 2일 원래 영국 육군 소령이었으며 해적방송의 운영자였던, 패디 로이 베이츠가, 당시 영국의 영해 밖에 존재하고 있던 이 요새에 독립선언을 발표하여, 요새는 시랜드라고 이름짓고, 자신도 로이 베이츠 공 이라고 명명하였다. 영국은 재판을 걸었으나, 1968년 11월 25일에 나온 판결에 의하면, 시랜드는 영국의 영해 밖에 존재하며, 주변국들도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았음을 이유로, 영국의 사법권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시랜드르를 독립국가로 인정한 나라나 정부는 없으며, 국제적으로 시랜드 공국은 인정되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이 국가는 여권, 화페는 물론 축구 국가대표팀도 있다.

2006년 6월 23일, 노후화된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단 한명 상주하고 있던 병사는 영국 공군에 의해 구조되었다. 화재 후 국토는 폐허가 되었다. 그 후, 시랜드의 구조물을 재건하는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2006년 11월 완료되었다.

2007년 1월 시랜드 공국이 1200억원의 가격의 매물로 나와 큰 화제가 되고있다.

지리
이 나라는 인공 구조물이다. 2차 세계 대전 중 건설된 콘크리트 구조의 '해상 요새'로 면적은 166평에 불과하다.

정치
이 나라는 공작이 통치하는 군주제 국가이다. 영국과는 달리 총리가 없다.

언어
영어가 공용어이다.

종교
개신교를 믿는다.



그리고 http://xtrasi.co.uk/
이 사이트는 시랜드 공국의 화재 이후 국토 재건공사를 진행한 Church and East 사의 사이트인데 사진과 공사 당시 동영상이 있습니다.

시랜드 공국의 정부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sealandgov.org/

[추가]
http://www.redsave.com/index.asp?pageType=3&pid=2091&catId=21&track=SealandShopLink
이곳은 시랜드공국의 귀족작위를 파는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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