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에 앞서
게 웃으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네요 ...
뭐 그냥 사는 얘기니까 .. 나도 나름대로 미치겠어서 ...ㅠㅠ
대나무 숲에 나는 솔로다 !!! 라고 외치는 것보단..
이글을 그냥 쓰겠습니다 ..
지금 나이 21 살.. 여차친구요 ... 하나도 없었습니다 .. ㅠ
중고등학교 남녀 공학 나왔어도 지금 아는 형들은 너 무슨 남중 남고
나왔냐는 우스게 소리를 하고 너 지금 까지 뭐했냐 ~ ? 라고 하시면서
천연기념물 취급 하시니 아주 죽을 맛입니다 ...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계속 이키였고...[ 제가 키가 175 입니다..]
얼굴만 바꼈거든요 ..
제가 초등학교 6 학년때 안면만 알고 이름을 모르던
얘가 있었는데 애가 키도 크고 무용도 했었고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겨서 나름대로 제가 사춘기가 빨리 찾아와 말한마디도 못하고
지냈었습니다 .. 물론.. 어리니까 .. 지금도 어리고 ..
중학교 3학년초에 .. 고입을 앞두고 학원에서 고입시험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 애가 저하고 학원 같은 반이 된것입니다 ..
그때 저는 부산에 항공고등학교를 지원 하려고 있었습니다만 ..
어떻게 학원에서 공부를 하게 되고 만나게 되서 정말 이건 찬스다라고
생각 하여 엄청 친해 지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좀 흘러 그애한테 고백을 했더니 ..
그때가 경기도 고등학교 뺑뺑이 처음 하는거라 .. 자기 랑 같은 학교가
되면 사귀어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
이거 완전 .. 복권 수준이라 생각 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항공고등학교를 포기 하고 일반 인문계로 지원 했습니다 .
결국은 같은 학교가 되었고 제가 찾아가 사귀자고 하니 ..
내가 지원 한 학교는 이 학교가 아니였다고 하는것입니다 ..
그때 컴퓨터 오작동으로 인해서 학교 배정 순서가 뒤섞여 버리는 일이
발생했다고 교육청에서 그러더군요 .. 2차 로 배정 할때는
다른 학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 그렇게 허무하게 나의 인생길이
갈라지는 시점이 될꺼라는 불안감이 약간 많았지만...
그래도 인문계 온거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자고 생각 했습니다 ..
결국 전 체대입시운동을 하고 체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
대학을 갔지만 .. 미팅.. 꿈에도 못꿨습니다 ..
저는 제 자신이 키가 작은편이고 근육량이 많다 생각 되지만 그게
근육이 아니라 살처럼 보이고.. 가장 문제 되는건 외모 ... 어쨌든..
저는 제가 못났다 생각 하기에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 ..
얼굴에 철판 깔고 다른 사람한테는 자신감 있게 항상 말도 하지만
어찌 .. 여자 앞에만 가면 .. 그 많던 말들이 얼로 다 가버렸는지 ..
그리고 학교가 수도권이라고 하지만 제가 집이 외진곳에 있어서
통학 문제도 있었고 ....
물론 제 자신이 문제 겠죠 ..
에휴 .. 아직 까지 같이 일하는 형들의 놀림 소리가 들리네요 ㅠ
"이런 천연기념물 같은 새끼 ~ "
"이런 천연기념물 같은 새끼 ~ "
"이런 천연기념물 같은 새끼 ~ "
"이런 천연기념물 같은 새끼 ~ "
.
.
귓속에서 맹맹 도네요 ...
아 .. 제가 문제이긴 문제지만 ..
어떻게 해야 할수 있을까요 ㅠㅠ
작업?... 고수님들 어떻게 여자 친구 사귀는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 미쳐버릴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