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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버리고 친구를 맞이하며..

오영민 |2007.01.27 10:17
조회 67 |추천 0



언제나 말없이.. 웃어주던 친구

힘들면 내게 기대어 울던 그친구

10년동안 걱정만 했던 친구

가수 비를 좋아하며 음악을 조아하는 그친구

남자가 많은 그친구

자신의 친구를 사랑하며 아끼는 친구

사랑 보다는 우정이 중요한 친구..

시간이란 이별앞에서 지지않는 친구

세월이란 무심함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친구..

우정이란 테두리 안에서 기억되던 그친구..

 

하지만. . .

 

그친구를 너무나 사랑했던.. 나. . .

이젠 그친구를 내 가슴에 품지 않고 묻기로 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바보처럼 고마웠던 10년..

 

그거 아니? 너에게 시작되었던 10년의 우정이.. 나에겐 사랑

이었다는걸? 이제 나도 너에게 우정을 시작하려한다..

기쁜데 너무 좋은데.. 눈물이 나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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