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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로몬 걱정없는 스텐 제대로 알고 사용해요.

박려진 |2007.01.27 17:14
조회 110 |추천 1

 

스텐레스 사용법!

 

 

요즘 환경호로몬이다 뭐다 해서 스텐레스 사용이 급증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스텐레스 제품의 사용법을 모르시는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간단하게, 스텐은 27종 ,24종으로 나눌수 있답니다.

 

24종은 대부분 쟁반, 손잡이,스텐 외관등에 사용되는 제질로

오래 사용하게 되면 녹이 나는 제질을 말하죠.

24종은 자석을 갖다 대어보면 자석에 붙게되어 27종과 24종을 구분할수 있습니다.

혹 27종인데도 자석에 붙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건 제조 과정에서 자력이 생기게 될경우가

있는데요, 27종이 쓰여있다면 믿으세요. 27종 맞습니다.

또,24종은 27종보다 가격이 훨씬 쌉니다.

아무리 24종이라해도 녹이 쉽게 나지는 않습니다.

 

27종은 수저저분,냄비,스텐주발등 우리의 입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제품에 사용됩니다.

27종은 10여년은 사용해도 녹이 나지 않는 제품으로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한

반영구 제품입니다.

가정에서 스텐제품이 있다면 한번 보세요, 오랜 시간이 지난 스텐류의 제품이 분명

하나쯤은 있을꺼예요.

그만큼 스텐의 반영구성은 알아준답니다.

 

녹이 나지 않고, 깨질 염려가 없으니까요.

 

다음으로 스텐의 사용법.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스텐상품을 팔게 되었을때, 열명중 두세분은 전화가 옵니다.

 

"스텐에서 검은게 묻어나와요"

"이거 중금속 아닌가요?"

 

이런 질문들을 받을때는 난감합니다. 중금속이라뇨..

처음 스텐을 샀을때 묻어있는건 '연마제' 라고 합니다.

연마제는 대부분 소,돼지 기름으로 만들어졌으며, 중금속이나 쇳물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 연마제는 스텐의 광을 내는데 사용되는 중요한 처리 과정에 쓰이는 약입니다.

 

왜 이 연마제를 닦아서 출고를 하느냐 묻는다면,

스텐은 한번 사용을 하게 될 경우 물을 묻힌다던가 수세미로 닦는다던가의 과정이 있다면,

새제품의 가치를 잃게 됩니다.

세척은 사용하시게 되는 분들이 해주셔야 하는 고단함이 있지만, 그만큼 오랜 시간 사용할수 있고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연마제를 닦는방법.

 

식초와 중성세제를 섞습니다.

뜨거운물, 끓인물에 넣고 스텐류 제품을 넣어 함께 삶아주세요.

스텐은 유리나 프라스틱 같은 제질이 아니므로 삶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삶은후, 따뜻한 물에 부드러운 수세미로 연마제가 묻어있는 부분을 닦아주세요.

이 세척은 한번에 끝나기는 힘이 듭니다. 이 세척 과정을 두세번, 혹은 더 해주셔야 하지만,

한번 해주시고 나면 광도 이쁘게 반짝이고 또 사용하시는 동안 위생적이지요.

 

또 냄비뚜껑이나 홈에 낀 연마제는 같은 방법을 해주시고,

칫솔로 틈을 닦아 줍니다. 이때, 소다를 묻혀서 닦아주시면 더욱 좋구요,

과일껍질도 좋다고 합니다.

 

세척이 끝나셨으면, 설겆이로 마무리 해주세요.

반짝 거리는게 고생하신 보람이 있을겁니다. ^^

간단하게 스텐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스텐을 첫사용하시는 분들, 섣부른 판단에 스텐은 지져분하다 등의 생각을 갖고 계시던 주부님들.

도움이 되셨나요?

제가 아는 지식말고 더 아시는 분들은 리플 주세요 ~

 

마지막으로, 스텐 많이 사랑해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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