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삼각형 이론:
"스타인버거"라는 심리학자가 1987년에 발표한 이론.
친밀:가깝고,연결되어 있고,유대감이 있는 느낌을 말한다.
예를 들어 그(녀)의 삶이 윤택해지기를 바라고,같이 있을때 행복하고,존경심을 갖고,의지하고 이해하는 것들이 친밀이다.
열정:신체적매력, 호감을 일으키는 충동이다.
책임:사랑을 유지시키기 위한 모든 의무를 말한다.
이 세 가지 요소를 조합하면 여덟 가지 유형이 생긴다.
1)세 가지 요소가 모두 갖추어져 있다면 완전한 사랑
2)세가지 요소가 전혀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관계
3)친밀만 있는 것은 호감(우정)이다.
따라서 남녀간에 친밀만 존재한다면 남녀간에도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대개 열정을 느끼지 못할 만큼의 외모라면 아예 만나지도 않기 때문에 남녀간의 친구는 성립되기 어렵다.
4)열정만 있는 것은 풋사랑이다.
풋사랑은 어떤 사람에 대한 이상이 바탕에 깔려있다.
따라서 풋사랑은 어떤 대상을 뚜렷하게 알고 있지 못할 경우에 지속된다. 여선생님을 좋아하는 남학생은 그 선생님이 화장실에도 가지 않고 겨드랑이 에는 날개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5)책임만 있는 것은 허울뿐인 사랑이다.
이런 사랑은 정략결혼 혹은 우리의 조상들과 같이 결혼이 다른 사람의 결정에 의해 이루어졌을 때처럼 처음단계부터 시작할 수도 있고,
혹은 별거중인 결혼생활과 같이 친말과 열정이 사라져 버리면 나타난다.
6)친밀과 열정만 있는 것은 연애다.
연애에는 책임이 빠져있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연애에는 책임이 빠져 있다. 이때문에 젊은 날 첫사랑의 결실이 잘 맺어지지 않고, 애절하거나 쓰라린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7)열정과 책임만 있는 것은 얼빠진 사랑
(가령 여배우에 대한 재별2세의 사랑)
8)친밀과 책임만 있는 것은 동반자적인 사랑
(가령 중년부부의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