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 올해 29살의 청년이구요 하는일은
동대문 시장에서 의류 도매업을 하는 자영업자 입니다
당연이 제가 사장이구요,,
아고라 토론방에 올라온 글들중에 1년에 1000만원 하는 등록금을 내면서
대학을 다녀야 하는 이유를 알려달라는 질문을 보고
이렇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질문의 말대로 1년에 천만원 4년이면 등록금만 4000만원
4년 대학 다니면서 쓰는 교통비 하며 책값 등등 을 합하면 학교나 학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 전세값 정도로 큰돈이기도 하구요
이러한 돈을 자신한테 투자하면 엄청난 발전이 있겠지요..
전 대학을 안 나와서 대학 생활은 잘 모릅니다,,
제가 이글을 쓰고자 하는 내용은 고졸의 학력으로서 대한민국에서 어떤 대우를
받으면서 사는지 잠시 글로나마 제가 지내온 시간을 이야기해 드리지요.
전 공고를 아주 형편없는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자격증도 없이요
20살에 사회에 나와서 자신감은 있었지만 학력 특별한 기술도 없는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서비스 업종 (주유소 호프집 식당 서빙 등등)
일용직 노가다 정도 밖에 할게 없더라구요 .
그래도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대학들어간 친구들에게 기죽지 않을려고
사무직만 찾았죠 하지만 고졸학력으로 들어갈 사무직은 하나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고졸 학력으로 양복입고 할수 있는
사무직은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