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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장시간 서있으면 다리 쪽으로 혈액 및 수분이 몰리게 되면서 수분이 축적된다. 따라서 발목을 꾸준히 움직여 다리가 붓는 것을 막아야한다.
먼저 똑바로 선 상태에서 두 다리를 붙이고 발꿈치를 들었다가 3초간 정지한다. 숨을 내쉬면서 발꿈치를 내리다가 신발에 닿기 직전 다시 들어올린다. 세 번 반복한 뒤 신발을 신고 안정을 취하면 다리가 전체적으로 스트레칭 되면서 긴장되어 가늘어지는 효과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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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과도한 운동은 금물! 하지만 하루종일 혹사당한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쿠션이나 베개에 종아리를 올린 뒤 발끝에 힘을 줘 다리가 일자가 되도록 쭉 편다. 잠시 멈춘 뒤 발끝을 얼굴쪽으로 당겨준다.
이처럼 발끝을 앞뒤로 열 번 정도 움직여주면 하루 종일 수축됐던 근육이 풀어지면서 발목이 가늘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팔자 걸음일 경우 상대적으로 바깥 근육이 더 발달하여 부종이 생기기 쉽다. 이처럼 발목운동을 하면 특히 바깥쪽 부종이 쉽게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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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을 가라앉히는 방법에는 다리를 들고 있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공중 사이클링은 혈액순환이 빨리 되도록 도와줘, 부종감소 효과가 탁월하다.
편하게 누워 두 다리를 들어올리고 엉덩이를 올려 양손에 지탱을 하고 하늘을 향해 발구르기(싸이클링)을 한다. 400번을 목표로 하되, 자기 전에 힘든 운동은 오해려 독이 될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