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인들이 크게 2가지 착각을 합니다. 술주정에 대한 관용과 나이 어린사람이 어른에게 지적하는것이 아무리 옳은 지적이라도 건방지고 버릇없는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1. 정신이 바른 사람은 술마셨다고 추태부리지 않습니다. 또한 술이 약해서 추태를 부린다면 그런 사람은 남을위해서 마시지 말아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사(주정)부리는걸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어르신이 술을 마시고 타인에게 잘못된 지적(시비)을 하는 행동은 술 때문에 용기가 생긴것은 사실이지만 술 때문에 지적할 점이 보인건 아닙니다. 원래 잘못된 생각을 가진 분이기 때문에 합당한 대응을 해야합니다.
2. 평균수명이 늘어났기 때문에 평생 교육의 시대입니다. 연세가 드신분들도 배울껀 배우고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배울건 있는 것입니다. 무슨 유교적 사고방식으로 건방지게 어른에게 가르치려 드냐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은 없어져야 합니다.
물론 어르신들이 경험이 많으시기 때문에 젊은이들보다는 옳은 판단을 할 가능성이 크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의 기존의 고정관념이 너무 강해서 새로운 지식이나 변화에 둔하고 비개방적인 태도로인해 옳지 못한 판단을 많이 합니다. 자신의 가치관이 옳고 새로운 가치관은 틀렸다고 믿기 때문이죠. 변화를 못따라가 생긴 고정관념은 틀렸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과거의 것이 정의가 아니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옛날 택시 기본요금이 낮았던 시대는 짧은 거리를 가면 택시기사님이 싫어했죠. 하지만 요즘은 기본요금이라도 택시에서 좋아합니다. 근데 과거의 기준으로 아직도 기본요금 거리는 택시가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많은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요금이 많이 올랐다는 변화를 못읽은 거죠.)
아래는 본론의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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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봤던 황당한 광경입니다.
찬 바람이 부는 타인의 행동이 잘안보이는 밤 버스 정류장에서 어떤 남학생이 여자친구가 춥다고 해서 따뜻하게 해주려고 안아주지는걸 보고
60대 초반이시고 키와 덩치도 크고 130개국을 여행하고 서울사범대 체육과를 졸업하고 전직 교사였고 자기는 무술유단자라며 손가락 두개로 눈을 찔러 안았던 남자애를 한번애 죽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어르신이
그런짓하려면 모텔이나 여관이나 가서해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남학생 왈 "제가 키스를 했습니까? 뽀뽀를 했습니까? 춥다고 해서 따뜻하게 해주려고 그런거 아닙니까? 선진국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행동입니다."
어르신왈 "너가 몰라서 그래 내가 130개국을 다녀도 그런짓 하는 놈들은 흑인 할렘가 애들이나 그러는거야 뭘 제대로 알고 말해"
남학생은 "그럼 여자친구가 벌벌떨며 춥다고 하는데 가만히 있습니까?"
어르신 왈 "내가 너 죽일 수 있어. 한번에 죽일 수 있어. 내가 유단자야. 손가락 두개로 너 눈알 뽑아버릴 수 있어, 내눈에 흙이 들어가지 않는이상 그런짓은 절대 안되." 그러면서 지갑에서 단증을 꺼내면 보내주더군요.
서울 사범대를 나온거는 맞을 수도 있지만 130개국을 여행했다고 뻔뻔한 사기를 치는 놈은 나이가 어떻든간에 존중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나이 먹었다고 술마셔서 용기나 나서 헛소리한다고 용서해주는 유교적인 사고방식은 한국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위의 남학생처럼 여러분들도 그런식으로 참견을 하는 사람은 절대 용서해주지 말고 끝까지 대들어서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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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한국도 선진국처럼 길에서 짧은 키스 정도는 크게 문제가 안되는 사회가 될것입니다. 왜냐면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자유를 추구하는게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걸 봐야하는게 피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건 모르는 남을 계속 보는게 미래에는 올바른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보는 피해를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런사람이 드물어서 키스하는 커플들이 거북하게 보이지 많아지면 크게 나쁜 모습도 아닙니다.(키스 장면 나오는 영화를 제작했던 사람은 엄청난 비난을 과거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공중파드라마에서도 키스장면은 나옵니다. 즉 세상은 변합니다.)
많은 분들이 길거리 키스를 안하는건 한국의 전통문화다라고 주장을 하시면서 키스하는게 선진문화냐고 저한테 악플을 다시는 분들은 생각해보세요. 선진국들도 과거에는 길거리에서 키스하면 욕먹었습니다. 그 나라들도 옛날에는 남녀차별이 심했습니다. 그럼 과거의 선진국과 현재의 우리가 전통문화가 같습니까? 당연히 아니죠. 전통문화가 아니라 변하게될 문화인 것입니다. 절대 남녀차별이나 권위적인 문화 같은건 전통문화가 아닙니다. 다른나라보다 우리가 확실히 늦은것을 인정해야합니다. 늦으면 빨리 변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왜 발전했습니까? 처음은 많이 늦었으나 엄청나게 빨리빨리해서 성정한 것입니다.
아래 댓글을 보니 어이가 없네요. 당신 부모님이 술마시고 실수했는데 학생이 대꾸하면 어쩔꺼냐고 하는데... 그렇게 쓰신분 한심합니다. 우리 부모님은 술을 안드셔서 그럴일도 없지만 만약 남한테 명백히 시비를 걸었다면 어느 누구라도 그 문제에 대해서 항의를 하는것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보고 만약 제가 옆에 있었다면 제 부모님이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할것입니다.
이런점이 유교에 쩌든 구시대적 인간과 저와같은 선진 이성적 지성인과의 차이입니다. 계속 그런식으로 술마신 사람들을 용서해주고 그러니깐 음주추태가 한국에서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추태 안하는 사람은 사이보그 입니까? 정신 차리면 추태 안부리고 정신이 안쳐려지는 사람은 술이 약한거니 안마셔야 합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 용서해줘야 한다는건 무책임한 발상입니다.
전 잘못된 지적을 하신 그 어르신을 생각할 때
조선을 말아먹게한 쇄국정책을 쓴 흥선대원군과 한미FTA를 죽어라 반대만하는 우기기 대마왕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잘 알아두세요. 만약 잘못된 지적에 대응을 했다면 민주적 선진가정에서 자란것이고 만약 죄송합니다하고 순응했다면 겁이 많거나 권위적이고 유교적인 남녀차별적 가정에서 자랐을 확률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