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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병숙 |2007.01.30 07:46
조회 19 |추천 0


저는 당신의 사랑을 알고 장신의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태어나는 하루 살이 인생 벌레보다 못한 나의 인생이 당신의 사랑을 먹고 마시며 새로운 아름다운 장미로 당신의 가슴속에 살며시 포근히 소담스레 피어납니다.

'

당신이 부제는 저를 눈물 나게 하지만

 

저는 당신을 가슴에 묻고 다시 살려 합니다.]

 

저의 작고 좁은 가시밭같은 그 곳에 당신을 모시기 정말 미안하지만

 

저는 당신이 안에 있기에 오늘도

 

사는 맛이 납니다.

 

맛나는 음식을 먹어도

 

예쁜 옷을 보아도

 

온통 당신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오늘도

 

당신께 하지 못한만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부끄러운 제 고백이 당신의 눈물이 되어

 

오늘 하늘에서는 비가내리고

 

 

마음속에서

 

눈이 되어 흐릅니다.

 

 

눈을 바라보며

 

울컥하는 마음에 저의 눈에는 비가 되어 흐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제 마음은

 

여리고 여리지만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안아 주고

 

저를 남 몰래 지켜 주심을 고맙습니다.

 

 

당신을 더욱 사랑합니다.

 

 

날 마다 자라는 사랑은

 

큰 나무가 되고 가지가 되고 잎이되어

 

 

지나가는 길손의 좋은 쉼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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