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당신의 사랑을 알고 장신의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태어나는 하루 살이 인생 벌레보다 못한 나의 인생이 당신의 사랑을 먹고 마시며 새로운 아름다운 장미로 당신의 가슴속에 살며시 포근히 소담스레 피어납니다.
'
당신이 부제는 저를 눈물 나게 하지만
저는 당신을 가슴에 묻고 다시 살려 합니다.]
저의 작고 좁은 가시밭같은 그 곳에 당신을 모시기 정말 미안하지만
저는 당신이 안에 있기에 오늘도
사는 맛이 납니다.
맛나는 음식을 먹어도
예쁜 옷을 보아도
온통 당신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오늘도
당신께 하지 못한만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부끄러운 제 고백이 당신의 눈물이 되어
오늘 하늘에서는 비가내리고
제
마음속에서
눈이 되어 흐릅니다.
눈을 바라보며
울컥하는 마음에 저의 눈에는 비가 되어 흐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제 마음은
여리고 여리지만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안아 주고
저를 남 몰래 지켜 주심을 고맙습니다.
당신을 더욱 사랑합니다.
날 마다 자라는 사랑은
큰 나무가 되고 가지가 되고 잎이되어
지나가는 길손의 좋은 쉼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