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 Me If dare
자신있으면 날 사랑해봐!
제목 그대로 도발적이고 독특한 영화다.
내기를 좋아하는 두 꼬마, 커서 폭군이 되고 싶은 줄리앙과
폴라드인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소피_
둘은 어떤 장난감을 번갈아 가면서 내기를 시작한다.
가면 갈수록 심하다 싶을정도로 수위가 높아지는 내기...;
그러던 중 둘은 예전과는 다른 감정을 갖게되고 사랑을 고백하려
하지만 번번히 자신들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못해 실패하고 만다.
마지막엔 못다 이룬 그 둘의 사랑이 훗날 노년에 재회하여
사랑의 내기를 펼치는것으로 영화는 끝난다.
J: 너하고 못해봤던 내기가 있었어
'개미먹기' '백수 놀리기' '미친듯이 사랑하기' ....
식상한 로맨틱 코메디에 질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_
프랑스 영화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끌리는 뭔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