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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 구락부 오프닝파티 - 1901년 제물포

최윤경 |2007.01.31 10:08
조회 3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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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6월 22일 제물포구락부 신축 기념파티'

영국,독일,불란서,벨기에,덴마크,미국등의 각국의 외교사절,상인 선교사는 인천 송학산 기슭에 세워진 제물포 구락부의 새건물 준공을 축하하기위해 모였다(구 러시아대사관을 지은 건축가인 사바틴의

디자인이라고 추정된다) 새로이 지어진 이 건물은 벽돌로 지은 2층건물이었고 사교실,독서실,당구대와 테니스장이있었다고한다.

 

당시 제물포 구락부의 핵심인물이었던 호레이스알렌(한미전권공사이며  하와이이민을 주도한사람)과 그의 부인 파니알렌, 제물포주재 영국영사인 허버트 고프, 동서개발회사의 데이비드 대쉴러 (하와이 이민을 추진한사람),러시아 건축가인 사바틴, 그리고 세창양행(한국최초 수입품인 철제바늘과, 약품)의 사장인 뤼알리스, 고종의 주치의인 독일인 의사 분쉬가 등장한다.

 

당시의 글을 읽어보면 상해의 어떤 건물과도 비교해도 화려함이

뒤지지않는 건물이었다는 극찬이 있다.

 

이 영상은 개인적으로 촬영현장에서 기록촬영되어진것입니다.

영국주재 대사의 역활인 허버트 고프의 역활은 현 영국대사이신

모리스 대사님이 해주셨으며, 촬영장소또한 지어진 시기가 비슷한 영국대사관의 앞마당과 본관에서 촬영되어졌습니다.

그리고 화면에 나오는 다른분들은 영국대사관의 부대사님과 상무관님들입니다. +배우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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