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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花

신종국 |2007.01.31 18:41
조회 28 |추천 0


스토리 정리.

 

 

왕<-- 주윤발

황후<--공리 

첫째 왕자<--옛부인의 아들

둘째 왕자, 셋째왕자<--황후의 아들

 

이영화는 "왕에대한 둘째왕자와 황후의 반란"이란 소재의 영화다.

 

황궁의 하루의 시작부터 영화는 시작한다.

화장과 옷을 입는 궁녀들.

옷이 장난이 아니다?

황후가 급히 첫째 왕자의 처소로 달려간다.

사실 첫째왕자랑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 3년간?

그런데 첫째 왕자가 태의의 딸과 눈이 맞아 자신을 멀리하여

황후는 첫째왕자에게 매달린다.

이게 또 애메한게.

처음부분부터 이러니까 엄마와 아들? 이런줄 알았다 ㅡㅡ;;

 

그런데 영화 중반에 스토리가 전개된다

↓ 이렇게.

왕은 무장이었다. 그에겐 부인이 있고 아들이 있었다.

하지만, 왕이되고 싶은 무장은

명나라? 아무튼 무슨나라의 공주인 황후(공리)를

부인으로 맞이 하면서

자신의 본부인을 버렸다?

그후 왕이 되고 자신의 본부인을 잊지 못하고

황후를 멀리한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황후의 탕약에

독약을 넣기 시작한다.

 

대충 이런식의 배경이다.

여기까지 스토리 빠지는게

굉장히 느리다.

하지만. 정말 스크린에서 뿜어져 나오는

금빛 찬란한 포스는 장난이 아니다.

돈을 완전 처발랐다? 라는 ㅡㅡ;;

옷부터 배경까지 금이라면 말다했다고 본다.

 

이렇게 왕이 황후에게 독약을 먹인지

열흘. 드디어 일이 발생한다.

황후가 한 자객을 불러

자신의 약에 열흘전부터 추가된 약재가

무엇인지 알아내 오게 되는데...

여기서 또 아이러니하게

그 자객이!! 첫째왕자의 어머니. 즉! 왕이 버렸던 본처다!

지금의 본처는 자신을 감옥에서 구해준

왕의 태의(태의와 왕이 합작하여 황후의 탕약에 독약을 넣음)

의 부인으로 딸을 하나 낳고 살고 있었다.

 

여기서 잠깐 ㅡㅡ;;

만약 대충이나마 등장인물을 이해했다면

첫째왕자가 황후랑 관계를 가진 사이란걸 알수있다.

그리고 첫째왕자는 왕에대한 죄책감과에 더해

태의의 딸과 사랑에 빠져

황후를 멀리하게 된다.

그러면!!! 본부인과 왕의 아들인 첫째왕자와,

본부인과 태의의 딸인 궁녀는

근친상간 이란 말인가?

완전 비극적을 꼬이고 꼬인 황실의

이해관계

여기서 더 틀어질수 없다고 생각하지마라!

더 틀어졌다 ㅡㅡㅋ

 

앞에서 내가 왕이 본부인을 버렸지만

그녀를 잊지 못해 황후를 멀리했다고 했다.

그런데 황후에게 탕약의 독약의 존재를 알려주고

그 자객이 잡혔다. 첫째왕자에게.

(이때 난 자객이 왕자 엄마 란걸 감잡았고 ㅡㅡㅋ)

그리고 왕에게 끌려갔다.

왕은 자객의 정체가 자신의 부인이란걸 알게된다

그런데. 그렇게 못잊은 부인이라면

그냥 보내주면 될텐데

황후와 만났다는걸 알게되고

왕에 대한 황후의 반역을 알고 있단 이유로

태의와 그의 집에 자객을 보낸다.

(이날이 중춘절? 황후가 반역을 계획한 날이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본부인은

자신의 딸을 찾아 궁으로 들어간다.

딸은 자신의 낭군?인 첫째 왕자를 찾아서

궁으로 가고 있던 시기이다.

어찌됬든 그렇게 궁에서 딸과 본부인은 가까스로

살아서 왕과 황후와 그의 아들들을 보게된다

그런데!

황후가 본부인의 딸과 첫째왕자가 사랑해서

자신을 멀리하는게 심통이났나

딸에게 왕의 본부인이 자신의 어머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오라버니?와 사랑했다는

충격에 딸은 뛰처나간다.

그에 본부인도 뛰처나가고

왕의 수하에게 목숨을 잃는다.

 

이게 중천절의 비극의 시작이다.

 

이제 황후와 둘째왕자를 위주로한 국화?군이

황궁안으로 들어오기위해 성문을 넘고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밖에선 피터지게 싸우는데

궁안은 두군대의 수장이랄수 있는

왕과 황후가 너무나 사이가 좋다.

완전 얼굴을 철판으로 깔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왠지 조용하면 또 불길하다!

아니나 다를까

황궁의 말썽꾸러기 셋째왕자가

일을 저질렀다.

등뒤에서 자기의 형을 칼로 푹! ㅡㅡ;;

그래놓곤 하는말

"나는 형과 어머니의 더러운 관계를 알고잇었어"

"모를줄 알았어"

"왕의 자리를 나한테 넘겨"

대충 이런 식으로 말을했다.

여기서 충격먹은 황후와 왕.

황후는 자신이 사랑했던 첫째왕자가 죽어서.

왕은 자신이 사랑했던 본부인의 아들이 죽어서.

둘다 완전 꼭지 돌아버린다.

열받아서! 왕은 자기의 요대를 풀어서

완전 셋째왕자를 개패듯 팬다.

 

다시 밖의 전쟁으로 돌아가서

처음엔 국화군이 잘 밀어 붙이는거 같았다

하지만 별궁을 뚫고

황궁안으로 들어왔을때부터 상황이 바뀐다

중국 무협 전쟁 하면 빠질수없는

 대형방패와 방패병이 등장한것이다!!

숫자상으론 비슷한

10만vs10만

황궁을 배경으로한

무협액션에 걸맞는 멋진 전투신들이 나온다.

방패병에게 포위당한 국화군

처음엔 잘싸우더라.

그런데 근위군이 활을 쏘기 시작하면서

학살이 시작된다

10만명. 다죽였다

완전 활로 난사를 하더라.

 

결국 국화군의 반역을 실패로 돌아가고

둘째왕자와 군의 수뇌부는 잡혔다.

 

이제 마지막 장면이다.

 

궁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시체를 쓸어내고

피를 물로 씻어낸다.

그리고 다시 꽃을꼳고. 평화?롭다.

 

한편

왕과 둘때왕자 그리고 황후

이렇게 3명이서 삼자 대면을한다.

이날도 어김없이 시간에 맞춰서 등장하는 탕약

왕이 말한다

"내가 너에게 준것만이 네것이란걸 몰랐느냐?"

대충이란 말이었다.

그리고

"니 어머니의 탕약을 먹는것을 도와주면 살려주겠다"

라고 햇다.

이에 둘째왕자 어머니의 곁으로 가까이 간다.

무릅꿇고

"어머니 소자를 용서하십시오"

하며 탕약을 먹일것 같던 분위기에서

갑자기 병사의 칼을 뽑아 자결한다.

 

황후.

탕약을 손에 들었다.

"이잇"하면서 하늘 높이 던져 버린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탕약 방울?들.

금으로 장식된 탁자에 대이니

금이 녹는다.

 

-엔딩-

 

이게 끝이다.

어떻게 보면 허무할수있는

450억이란 화려한 돈의 힘을 빗어낸 화려함속에

숨은 황궁안의 비극.

소재가 너무 어둡고 비극적이어서

끝나고 허무했다.

영화 감상평에 이런말이 있었다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줄 모르겠다"

정말 그말이 맞다.

왕은 본부인을 사랑하면서도 버리고

잊지 못하다가 본부인을 죽여버리고

황후는 자신의 남편인 왕이주는 탕약을

먹으며 독에 서서히 죽어가고

첫째왕자는 황후를 사랑?하면서도 태의의 딸을 사랑하고

결국 자신의 배다른 막내동생에게 죽임을 당하고

둘째왕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독을 먹고 있단 사실을 알고

실패할줄 알면서도 왕에게 반역을 했다.

결국 마지막 까지 어머니를 위하는 장면에서

난 둘째왕자에게 한표 ㅡㅡㅋ

셋째왕자는 황궁의 골칫거리라는 말을 듣고 커서

성격이 삐뚜러져 결국 자기의 형을 죽여버리고

태의의딸은 자신의 오라버니와 사랑에 빠졌다가

충격먹어버리고, 결국 죽어버리고.

국화군? 10만명은

화살에 맞아서 싸그리 학살당하고.

 

정말 영화가 우울하고 비극적이다.

다 죽이고 끝나는 영화였지만

여운이 많이 나는영화다.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

1.배경을 잘봐라. 돈을 무지하게 뿌렸다.

2.의상을 잘봐라. 장난아니다 의상 스케일이

또 황후로 나오는 공리의 손톱. 네일아트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결국 이렇게 적으니까

볼거는 배경과 의상밖에 없는 영화인거 같다 ㅡㅡㅋ

하지만 비극적인 스토리지만 그래도 재밋었다

최고의 영화는 아니라도

기억에 남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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