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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색깔론의 잣대 이게 도대체 왠말입니까?

김재석 |2007.02.01 20:25
조회 26 |추천 0

김용갑 의원, 한나라당의 변화에 찬물을 끼얹는 해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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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ytn 인터뷰 중에서-

김용갑 의원으로부터 경선 포기 요구를 받은 원희룡 의원은 “그동안 한나라당은 여러 가지 면에서 변화할 것을 국민 앞에 약속해 왔지만 국민 앞에 약속한 그 변화들이 완전히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며 “잊을만하면 다시 색깔론으로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던 과거의 모습에서 그대로 머물러 있는 모습이다. 이념과 색깔을 버리고 변화해야 하는 한나라당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며,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다.”라며 안타까움과 한탄스러움을 드러냈다.

“여의도 연구소의 조사결과가 보여줬듯이, 지금 국민들의 모든 관심은 어떻게 어려운 경제를 살릴 것인가이며, 그런 상황에서 철 지난 색깔론의 잣대를 가져다 대는 것은 편협한 행동이다.”고 비판했다.

지금은 국민 통합을 이루고 신뢰받는 정당의 면모를 잘 갖춰나갈 것인가에 대해 많은 국민들 앞에 비전을 제안하고 서로 다른 견해는 논쟁하고 토론하면서 견해를 만들어가는 것이 생산적인 구조가 아니겠냐면서 “반공노선, 배타적인 노선 등 과거로 회귀하면 국민들은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하는 상황임에도 이를 알지 못한다면 심각한 해당행위라고 말했다.

또한 “당내 서로 다른 견해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통합을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용갑 발언이 있던 날 원희룡 의원은 한나라당 대선 승리를 위한 경제 살리기 대토론회에 참석하여 “경제 살리기는 곧 정권교체”라며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해 노력하고 경제 분야에서 한나라당의 정책을 채워나가는데 본인도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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