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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합니다...

최왕준 |2007.02.02 12:46
조회 33 |추천 0

내게 사랑을 알게 해 준 평생을 함께 하고픈 그녀가 있습니다.
지금 내 가슴속에는 그녀의 따뜻한 숨결과 사랑만이 가득 차있습니다.
언젠가 꿈속에서나 이루어질 것 같은 일들이
그녀로 인해 현실이 되어서 내게 기쁨을 주었고
이제는 나의 모든 사랑과 마음을 담아 그녀에게 주고자 합니다.


지난 수많은 날 수없이 혼자 연습하며
그토록 바라고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이 다가온 지금
기쁨과 설레임을 뒤로한 채
전 지금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론 그녀의 행복을 위해 고민도 했었지만
이젠 그런 생각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나로 인한 행복을 그녀에게 주리라 다짐했고
내 모든 것을 걸어
평생 그녀를 위해 살거라 맹세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혼자가 아닌 둘이 되어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녀의 곁에서 기쁠 땐 함께 웃고 슬플 땐 함께 울어주며
그녀와 모든 것을 함께 할 것입니다.


때론 힘든 일도 있겠지만 후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것마저도 사랑의 힘으로 감싸 안아 이겨낼 자신이 있으니까요.
시간이 지나 우리 두 사람이 나이가 들어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날이 온다면
나란히 공원 벤치에 앉아 그녀를 어루만지며
우리의 사랑을 영원히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녀에게 사랑과 행복을
그리고 이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해줄 것입니다.


지금 나를 간절히 바라게 하고
평생을 함께 하고픈 그녀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그녀는 바로 정상희 당신입니다.


모자르고 부족하다는 것을 알지만
항상 그녀의 편이 되어 채워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지난 시간들은
앞으로 펼쳐질 우리의 미래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이 세상만이 아닌 다음 세상에서도 당신을 만나 사랑할 것입니다.
이 세상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께 제 마음을 드립니다.


상희야 좋아하는건 이젠 싫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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