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람선뷔페 티켓을 팔려고 합니다..
원래가격은 45,000원에 부가세포함 50,000원 입니다..
제각 급해서 40,000원에 팔려고 합니다...
사는곳은 서울 목동인데요
직거래면 좋구요... 직거래 아니더라도
우편이나 택배로 착불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핸드폰으로 문자주세요
01077370498
<<<< 다들 아시죠!!
월~금요일 7시에 출발하는거구요...
주차는 무료... 한강유람선을 타면서 부페를 즐기는 겁니다..
전망 한마디로 끝내주고요.. 음식또한 호텔급이라고 합니다..
티켓 유효기간은 2007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선물용도 좋구요.. 결혼기념일이나 특별한날 분위기낼때
좋죠...
대한민국 부페중에서 최고로 좋다고 합니다..
열대야 없는 '서울의 명소' 어디? 야경도 '쿨~' 기온도'쿨~'
'등잔밑이 시원하다'
야경도 '쿨~' 기온도'쿨~' '서ㆍ울ㆍ야ㆍ곡'
- 남산, 한강, 63빌딩연일 폭염이 쏟아진다. 더위를 피해 떠나기도 두려울 정도다. 오가는 길도 그렇고 막상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을 피서지를 떠올리면 고개가 절로 가로저어진다. 이럴땐 가까운 곳이 좋다. 그것도 한낮의 더위를 피해 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서울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답게 야경도 최상급이다. 여름밤 시원한 산바람-강바람 맞으며 서울의 화려한 밤을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낮동안 더위에 지친 거대도시 서울은 밤이면 환상적 자태로 새롭게 태어난다.
평균 2~3도 낮아…열대야 없어
▲ 남산 N서울타워 비어가든 데크.▶남산= 서울을 한눈에 굽어 볼 수 있는 대표적 랜드마크로는 남산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여름밤 남산(해발 262m)에 오르면 도심의 푹푹찌는 열대야를 피할 수 있어 피서로 그만이다. 기온이 산아래 보다 평균 2~3도 가량 낮은 데다 숲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숲내음이 상큼하다. 게다가 지난 겨울 리노베이션을 통해 세련된 모습을 드러낸 'N서울타워(옛 남산타워)'에는 보고 즐길거리가 많아 밤을 잊은 가족-연인 단위 나들이객이 줄지어 찾는다.
특히 국립극장에서 남산 정상, 그리고 남산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순환로에서 일반 승용차와 택시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한결 안전하고 기분좋은 산책도 즐길 수 있다. 1시간 30여분 남짓의 걷는 게 부담이라면 광화문에서 출발하는 서울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거나 남산~퇴계로를 오가는 순환시내버스를 타도 된다.
남산 아래로 펼쳐지는 야경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서울의 강남북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조망 포인트로 서울의 밤빛깔에 물든 강물이며, 한강을 가로지르는 현란한 다리, 그리고 고층 빌딩의 네온 사인과 강변을 따라 꼬리를 무는 자동차 행렬 등….
남산에서 야경 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는 N서울타워 아래 광장 부분의 루프테라스와 비어가든이다. 원목으로 널찍하게 데크를 깔아 한강에서 불어오는 마파람 속에 시원한 맥주 잔을 기울일 수 있다. 더 높은 곳에서 서울의 밤을 내려다 보려거든 타워에 오르면 된다. 로비에서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전망대 입장권(어른 7000원, 어린이 3000원)이 필요하다.
N서울타워에는 통유리 앞에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스카이 카페, 한식 전문점 '한쿡'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명했던 회전 레스토랑은 'N그릴'로 새단장했다. (02)3455-9277
'한강에 두둥실' 최고의 절경
▲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 본 화려한 야경.▶63빌딩= 서울의 야경 감상지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63빌딩이다. 우리나라 최고층 빌딩의 대명사로 실제 63빌딩 60층 전망대(240m)에 오르면 마치 한강위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남산과는 또다른 느낌을 받는다.
특히 석양 무렵 붉게 그림자진 한강과 밤마다 새로운 '조명옷'을 입는 한강 다리의 자태가 압권이다.
63빌딩은 최근 디지털 체험 시설을 갖춘 미래형 전망대 '63스카이덱'(60층)을 오픈했다. 서울의 대형지도 위를 LCD모니터가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시내의 명소를 소개하는 '서울이야기', 한강의 생태지도를 전망대 바닥에 재현해 놓고 관람객들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영상물 '스카이리버' 등 재미난 볼거리가 많다.
또 건물 외부에 설치된 기계와 연동해 서울 상공의 풍속을 색깔로 구현해내는 '윈드칼라'는 바람의 영향을 받아 최고 30cm까지 흔들리는 63빌딩의 미세한 움직임을 색채변화로 느낄 수 있다. '63스카이덱'에는 12대의 고배율 망원경도 갖추고 있다.
63빌딩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는 아이맥스 영화관과 수족관.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색깔놀이체험전', 뮤지컬 '신데렐라'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이달 27일까지 펼쳐진다. 63스카이덱(어른 7000원, 어린이 5500원). (02)789-5663
시원한 강바람에 더위 안녕
▲ 한강 유람선▶한강유람선= 일단 여름밤 물살을 가르는 것만으로도 열대야를 떨칠 시원한 나들이가 된다. 한강의 7개 선착장(여의도, 잠실, 양화, 상암, 잠두봉, 뚝섬, 서울숲선착장)에서 출항하는 유람선에 오르면 도심보다 섭씨 약 5도가 낮은 기온으로 대번에 쿨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솔솔 불어 오는 강바람은 시원함이 에어컨 바람에 비길 바 아니다. 유람선은 일반유람선, 라이브유람선, 해적선, 뷔페유람선 등 4종류가 있다. 한강의 야경과 함께 흥겨운 에콰도르 3인조 밴드공연(오후 9시30분)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유람선과 야경 속 유람과 식사를 겸할 수 있는 부페유람선이 인기다.
티켓1장(어른 1만7000원)으로 1일동안 유람선을 횟수에 관계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일일이용승선권을 사용하면 경제적이다. 일반 유람선 이용 요금은 9900원~1만4600원(어른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