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명의 눈동자 ★☆
방송 : MBC (1991년 10월 7일~1992년 1월 16일 방송종료)
제작진 : 김종학 연출, 송지나 극본
출연진 : 최재성, 채시라, 박상원, 고현정
* 일제치하의 아픔으로 시작하여, 분단의 비극을 그린, 다신 없을 역사적인 드라마
* 위안부의 처철한 고통, 지옥의 현실을 고발한 드라마
* 오랜시간 헤메이다가 아주 짧 시간, 철조망 사이의 키스신... 정말 슬퍼서 미치는 줄 알았다.
* 왜 이만큼의 큰 스케일과 선 굵은 드라마가 없을까... 정말 원통하다.
- 자네가 안됐군. 살아가야 할 일들이 참 많을텐데...난 그만 쉬고 싶네...
- 그 해 겨울, 지리산 이름 모를 골짜기에 내가 사랑했던 여인과
내가 결코 미워할 수 없었던 한 친구를 묻었다.
그들은 가고 난 남았다. 남은 자에겐 남겨진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희망일 것이다.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만이 무정한 세상을 이겨 나갈 수 있으므로...
☆★ 모래 시계 ★☆

방송 : SBS (1995년 1월 10일~1995년 2월 16일 방송종료)
제작진 : 김종학 연출, 송지나 극본
출연진 : 최민수, 고현정, 박상원, 이정재
* 당시에는 정말 최민수 만한 배우가 없었습니다. 시대를 정복한 그의 카리스마!
* "귀가 시계" 로 불리우며 성별, 연령을 초월한 사랑을 받았었음
* 광주민주항쟁의 현실을 배경으로 시작하여 이후에는 어두운 세계의 아픔을 그렸습니다.
* 현재의 이정재와 고현정이라는 배우를 알린 드라마.
* 지금 사람들이 보지 못한다는 사실 자체가 넘 안타까울 만큼의 드라마
- 나... 약속지켰다.
- 나... 지금 떨고 있냐? 난 내가 떨고 있을까봐, 그게 두려워.
☆★ 청춘의 덫 ★☆

방송 : SBS (1999년 1월 27일~1999년 4월 15일 방송종료)
제작진 : 정세호 연출, 김수현 극본
출연진 : 심은하, 이종원, 전광렬, 유호정, 허영란, 김나운
* 김수현 작가만의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대사들이 가승에 팍, 팍 못을 박던 드라마
* 눈에 독이 가득했던 심은하의 연기가 단연 최고~!
* 의외로 역활 소화를 잘하여 내맘대로 사랑을 굳건히 만들어가던 전광렬 오빠. ^^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림을 확실히, 통쾌하게 보여주는 드라마
*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난 무서울 게 없어.난 겁나는 것두 조심할 일두 없어.
미친 여자 돼서 옷벗구 춤출 수두 있어. 난 못할 짓이 없어.
- 당신. 사람 아니야. 나도 ...변했어. 당신 편안히 안 놔둘 거야.
당신만 뜻하는대루 목적대로..거칠 것없이 달려가구 이우라는 특권 없어....
당신, 부셔버릴 거야..
☆★ 피 아 노 ★☆
방송 : SBS (2001년 11월 21일~2002년 1월 10일 방송종료)
제작진 : 오종록 연출, 김규완 극본
출연진 : 조재현, 김하늘, 고수, 조인성, 조민수
* 아이의 뺨을 내리치는 장면으로 시작부터 우울하여, 마지막조차 우울하게 끝난 드라마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없이 빠져들게 했던 마력의 드라마
* 조재현이라는 최고의 배우를 알게 해준 고마운 드라마
- 누나. 이 바보야. 울리지두 않는 삐삐를...
십년이나 기다렸니...? 누나인 척 점잖게 십년 동안이나?
...이수아. 우리 도망갈까? ...도망칠까 어디?
알래스카 얼음산이나, 아프리카 정글 같은 데 어디,
우리 같이 가엾은 애들 숨을 만한 데 어디, 찾아서... 갈까?
- 내, 살 때는 갱호와 수아만을 위해 살끼고, 죽을 때는 재수를 위해 죽을 낍니더..
☆★ 네 멋대로 해라 ★☆

방송 : MBC (2002년 7월 3일~2002년 9월 5일 방송종료)
제작진 : 박성수 연출, 인정옥 극본
출연진 : 양동근, 이나영, 공효진, 이동건
* 숱하게 많은 명대사를 만들어 낸, 언어 제조기 드라마.
* 슬프지만, 아프지는 않은, 조심스런 사랑을 희망으로 그린 드라마
* 세상에서 가장 착한 도둑질을 하던 복수의 착한 사랑이 볼만한 드라마
* 말이...필요없음...보고싶다.....ㅠ.ㅠ
- 오해인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내가 훔친 걸수도 있잖아요.
그 날은 내가 훔쳤다고 믿고, 지금은 훔치지 않았다고 믿네요?
남의 말만 듣고, 그걸 어떻게 압니까?
그 자리에 있었던 건, 미래가 아니라 전경씨였는데요?
오해해도 돼요 내가 전경씨한테는 아직도
소매치기 떨거지로 보이는게, 차라리 다행입니다.
어차피.. 아직도 난 세상의 떨거집니다.
- 그 사람의 마음은 내 마음을 울려요. 1분 1초도 안쉬고 내 마음을 울려요..
그 사람은 나한테만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있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
처음 봤어요 한기자님..
난 최고의 사람을 만나고 있는 거에요.
최고의 마음을 지금 만나고 있어요..
- 미래야..... 울지마, 미래야…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근데...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너무나 심장에 깊이 박혀서…
그걸 뜯어내면… 심장마비루 내가 죽어….
살자구 하는 짓이니까… 니가 용서해. 응?
이쁘구 날씬한 미래야.... 밥 잘먹구.....
☆★ 눈 사 람 ★☆
방송 : MBC (2003년 1월 8일~2003년 3월 6일 방송종료)
제작진 : 이창순 연출, 김도우 극본
출연진 : 조재현, 공효진, 김래원, 오연수
* 처음 배우 때문에 보기 시작하게 순식간에 빠져든 드라마
* 형부와 처제라는 모티브로 인해 온 신문을 떠들석하게 만들었었다.
* 숨김없이 엉엉 우는 공효진의 모습이 애처로웠던... 정말 아프게 울었다, 그녀는.
- 니가 뭘 안다그래. 이 나쁜자식아!
알아주든 말든 상관없어, 날 좋아하든 말든 상관없어!
내가 좋은 걸 어떻해! 안보면 미치겠는데! 안보면 죽겠는데!
날 좋아한다고? 얼마나 좋아하는데?
내가 당장 옆에 없어서 죽을 것처럼 힘든 적 있었어?
내 생각하면서 숨 막혀 본 적 있었어?
숨이 막혀셔... 이러다 죽겠지...
밤새 그런 생각하면서 미치게 뒹굴어 본 적... 없었지?
성준씨 아니래도 나 신경질나 미치겠어 .
내가 그 사람 사랑하는데, 왜 미안해야 돼?
내가 뭘 잘못했다고 미안한 거 투성이냐구 왜!
그러니까 아무말 마... 응? 정말 신경질나 죽겠어...
- 가슴 속에 담아둔 사람이 있거든.
가슴속에 담아두고 보고 싶을때 꺼내보고 그랬거든.
힘들어서 사람들한테 자랑이라도하고 싶은데,
그러면 눈사람처럼 녹아버릴까봐 겁이 나.
☆★ 다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