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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이벤트] ♡조정원♥너와의 사랑은 항상 ing~이고싶다.

강석민 |2007.02.03 18:07
조회 47 |추천 1

2005년 4월 13일. 처음 너의 손을 잡았던 그순간부터.

 

이제 2주년을 앞둔 지금까지. 한번도 난 자기전에 니 얼굴을 그려보지 않은 적이 없어.

 

서로가 사랑의 아픔(?)-아픔이라면 아픔이겠지ㅋ.  을 겪고 만난 사이답게

 

우린 서로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가며 지금까지 함께 했었지.

 

대학교 새내기의 패기와 콩깍지 씌인 눈망울을 번뜩이며

 

내가 처음으로 챙겨본 22일(사실 연애경험도 많진않지만)

 

처음으로 간소하나마 이벤트란걸 해봤고, 그 순간 우리커플을 부러워하는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느끼며 받았던 뿌듯함을 아직도 기억해.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오면서, 하루하루 서로를 못보면 힘들어 했던 우리.

 

가끔 니 투정과 짜증을 받는게 어려웠을 난데 점점 사랑의 힘으로 이겨서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방법을 너무 잘알기에 싸우는일 없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어느순간부터 철이 들었는지 내 여자친구를 자연스럽게 미래의 부인으로까지 연관시키는

 

내 연애관.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안목이 전혀 틀리지 않았다는 걸 느끼며

 

다시한번 기쁨을 느끼는구나.

 

사랑해♥

 

- 니가 가장 듣고 싶은말, 내가 듣고 싶지만 자주 들을수 없는말

 

- 니가 자주듣는건 싫어하지만, 자주듣고 싶어 하는말.

 

가끔 사랑은 언어학적 이성학적으로 설명안되는 모순이 있지만.

 

그런게 사랑의 매력이 아닐까. 모든지 FM(정석)이 있다면, 금방 질리고 말겠지?

 

그게 있기에 남들이 우리커플보고 지겹다해도 정작 우리는 질리지 않는 이유이겠지?

 

2006년 1월9일. 벌써 1년이 훌쩍지나 난 상병! 이 되었지만. ㅋ

 

머리빡빡깍고 입대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 보고싶은 마음을 참으며 잘 기다려준너.

 

항상 나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해준 너의 소포와 편지.

 

평소에도 빛을 바랬던, 너의 센스.

 

부모님이 그러셨지. 타인을 기쁘게하고 감동받게하는건 금은보화같이 비싼게 아니라

 

비록 몇백원 안되지만 그걸 주는 정성과 타이밍이라고.

 

세상은 아직 우리에게 많은 시련과, 겪어보지 못한 경험들을 선사해 주겠지만

 

그리고 아직 부모님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학생이란 신분으로 20여년을 살아온 우리는

 

그 시련에 아프고 때론 좌절할때도 있겠지만,

 

혼자서 겪는것보다 서로 의지하고 믿는 사람과 겪으면 그 아픔이 4분의 1,  8분의 1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듯, 앞으로 항상의지하고 사랑으로 가득했으면 좋겠구나.

 

군대라는 곳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돌아갈게. 그동안 너는 니가 목표했던,

 

공무원 시험이라는 큰벾을 넘었으면 좋겠구나.

 

사랑한다♥ 영원히. 단지 살아있는동안만이아니라 맘같아서 저세상에서

 

지겹도록 사랑하고 싶구나. 행복해죠. 그게 내기쁨이 보람이다.

 

그리고 넌 내게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려무나.

 

내가 무럭무럭 성장하여 너와함께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수 있게.

 

아직 맞추지 못한 커플링. 1000일기념으로 예쁘게 남들보다 더 값어치 있게 맞추고.

 

언젠가는 내가 너한테 프로포즈를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사랑해 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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