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Crying Out Love In The Center Of The World, 2004]
감독 : 유키사다 이사오
출연 : 오오사와 타카오(사쿠타로),시바사키 코우(리츠코),나가사와 마사미(아키)
ㅎㅎㅎ... 그럼 이번엔 영화에 대한 칼럼을 시작해 본다...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이영화 역시 나름 맘에 들기때문에 내용보다는 느낌과 생각을 위주로 글을 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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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같이 이영화 역시 카타야마 쿄이치'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3)'을 원작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드라마와는 다르게 이곳엔 아키보다 좀더 비중있는 인물이 하나 더 나온다... 바로 백혈병으로 병동에서 치료 받을때 그들의 사랑을 연결해주던 '리츠코'이다... 이 캐릭은 사쿠타로의 현재의 약혼자로써... 드라마와 많이 다른 영화속 사쿠타로의 '기억'과 '진실'을 그리고 '이유'를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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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의 사쿠타로는 '망각'이 두려워 '현실'을 버리며 살지만...
영화속의 사쿠타로는 어느 사건때문에 놓친 과거의 한'부분'을 이캐릭으로 부터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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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칼럼을 쓰면서 생각나는 건데... 이영화를 리메이크한 우리나라 영화가 하나 있다... 그영화에 대한 칼럼도 밑에 보면 나온다...ㅋㅋ
(당연 순서적으로 이게 먼저여야 한다...-_,ㅡ...)
영화에 대한 감성적... 아이템만을 가지고 캐릭을 분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다... 흠흠... 한원작을 가지고 일본의 두감독은 각자의 캐릭을 분석하고 캐릭을 키우면서... 자신들의 작품을 만들었다면... 우리나라의 '파랑주의보'는 캐릭이 전혀 살아 숨쉬지 못하는 아쉬움을 준다고나 할까??...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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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화 역시 매우 추천하는 작품이다...
영화에선 리츠코를 연기한 시바사키 코우가 눈에 뛴다... ㅎㅎㅎ
(언뜻보면 매우 불만스런 김희선 닮았다...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