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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

우진관 |2007.02.04 13:57
조회 15 |추천 0


왜. 그런

사람 있잖아.

 

술 먹으면

이것 저것

가방에 넣는 사람.

 

평소엔

바르게 살다가도

술이 좀 들어가면

괜히 좀 비뚤어지고

그런거 알잖아.

 

나도 오늘은

그러고 싶네.

 

너 몰래

네 마음

내 가방에 넣어볼까해.

 

 

슬쩍 하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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