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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2007.02.04 17:46
조회 17 |추천 0


스무살 차상은. 이쁘고, 착하고, 종이접기의 비상한 재주도 있다. 게다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도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비밀이 있었으니...바로 영원히 일곱 살의 지능이라는 것. ‘정신지체 3급‘이라는 ’지각생‘으로 세상을 배워가는 상은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즐거워하지만 아직 그녀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

 동화 속 공주 매니아인 상은은 왕자님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 어느날 거대한 머리의 포돌이 인형 옷 속에서 찬란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교통의경 종범을 본 후, 그가 ‘야수’에서 마법이 풀린 왕자님이라고 확신하는데... 종범도 그녀가 싫지 않은 눈치다. 처음 느끼는 두근거림에 잠도 안 오고 행복해하는 상은이. 그런데 병원에 다녀오신 엄마는 왜 울고 계신거지?

 

20070201 주옥, 외숙모 in busan 롯데시네마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 강헤정의 연기가 좀 별루였지만

감동적인 내용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어쩌면 뻔한 스토리 전개일수도 있지만

배종옥과 강헤정, 정경호 등의 연기에 빠져들것이다

 

기억에 남는 명대사 -

우리엄마가 바보라고 하면 이렇게 콱 깨물어주라고 했어요 !! 

예전에는 말소리만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는데 이제는숨소리만 들어도 답답할지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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