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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이벤트] 다이어트와 단 하나뿐인 내사랑 현~

신연옥 |2007.02.04 18:45
조회 72 |추천 2


만난지..300일 하고 삼일이 지났네?

당신과의 첫 만남을 떠 올리며 이렇게 몇글짜 써...

우린 만남이 너무 힘들었자나...그래서 더욱 생생하다..~

더군다나 나는... 뚱뚱해 자격지심때문에 인터넷상으로 사귄 당신을 만나질 못했는데...

당신은 나에게 힘과 꿈을 주었지.. 난.. 그런 당신을 만나기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어..

우린 더더욱 사랑이 커져만 지고...서로에게 애뜻했었자나...

싸이 주소도 없다고 그랬었는데; 일촌을 하면...나의 뚱뚱한 모습이 들어나니까...

그게 싫어서 숨겼던거지...어느날인가 당신에게 더이상 거짓말을 못하겠는거야~

아니 그냥 내 모습을 알리고 당신을 만나고 싶었던 거였겠지;

그래서 싸이주소밝히고 일촌맺었지..그때 많이 화났었자나..ㅠㅠ미앙

그러면서 더더욱 사랑이 깊어만 갔지..

그날...싸이에 나의 정보를 본 당신은...굶으며 다이어트 하는 나를 위해...

얼굴도 한번 못봤던...당신인데; 주소하나 믿고...늦은시간에 차를 몰고.. 맨날 내가 마시마로 치킨 먹구 싶다고 노래를 했엇는데 울 동네 마시마로 치킨집을 찾아

(있지도 않은 마시마로치킨집제 남친이 마시마로 케릭이였거든요;)

1시간넘게 헤메이다가...안되겠는지... 따뜻한 치킨한마리와..

따뜻한 편지한장이 나의 맘을 움직여 우린 그담날 2006.4.8일에 두근대는 맘을 갖고 만났지...

우린 서로 보는 순간 사랑이 싹트고..서로에게 반해버려..이렇게 지금까지 만나고 ~

힘들었던 순간이 너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잘 버텨내주고...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당신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미안한맘이...

앞으로도...우리 영원히 함꼐 했으면 좋겠어...

당신은 좋아하는 마음 숨기지 않고 백번 표현해주고..

꼭 좋고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아무 이유없이 좋은 사람이야~

그런 당신을 위해~ 건강한 내가 되기위해~ 열심히 다이어트 할꺼에요~

 

내 곁에 사랑하나만 바라보고 쭉 머물러 주는 당신 사랑합니다...^- ^

난 지금 이대로가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헤어진 커플들에겐 미안하지만...

이대로 영원히 행복하고 싶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요~ 많이 허접한데요 끝까지 잃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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