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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이 500일 째

속 터집니다 |2006.07.17 21:40
조회 477 |추천 0

지난 목요일 여친님과 500일을  보냈습니다

 

여친과 사귀면서 잠자리를 원했고, 여친님에게도 표현했습니다

 

여친님은 다른건 다되더라도 그건 절대 안되고 진짜 싫다고 했지만

솔직히 그렇게 쉽게 포기가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게다가 그 다른건 다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둘이 나름 합의하고 정한것이 일년 되는날 이었는데

여친님이 그냥 어영부영 넘겨버리는 겁니다

 

결국 그것 때문에 싸우기 까지 했습니다

 

싸우면서 하는말이 진짜 나랑 일년이나 만날줄 몰라서 한말이라는 겁니다

 

만일 오백일까지 만나면 진짜 하자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또 그냥 넘어갔습니다

 

주위에서는 일년 사귄사이라고 하면 다 한줄 알고

아직도 못했다고하면 병신보듯 보는데

여친님은 진짜 할마음이 없는지 그냥 피하기만 합니다

 

차라리 둘이 있을 기회를 만들지를 말던가

 

구두신어서 발아프다고 디비디방가서 신발벗고 영화 보자그러

 

집에 부모님 없으면 무섭다고 불러서 같이 자고가라 그러고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바람 피는줄 알고 홈피부터 이것저것 다 뒤져봤는데 바람은 아니구요

 

 

여친은 25살, 저는 27입니다

전에 3명을 사귄걸로 아는데 그중 제가 제일 특이하다고 말합니다

그건 또 무슨뜻인지 머리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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