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로맨틱 코메디국가프랑스감독미셸 공드리출연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 샬롯 갱스부르 / 알랭 샤바각본미셸 공드리제작죠르주 베르만음악장 미셸 베르나르촬영장 루이 봉포엥
근래에 이렇게 독특한 영화를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 그러고 보니 최근에 본 사랑해 파리에서도 몇몇 독특한
작품들을 본 것 같다.(사랑해 파리는 옴니버스 식의 영화로
5분정도의 단편들을 모아놓았다.)
이 영화는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 되지 않는 삶의 모습, 장자가
말했던 그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도록
타임머신, 뇌 속의 주인공 만의 방의 모습 등 수 많은 장치를
추가했다.
재미있었던, 실생활에 쓰면 좋을 것 같은 씬이 하나 있어 소개한다.
자기 손이 아닌 듯한 느낌 만들기
두 사람이 손을 마주대고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마주댄 손을
쓰다듬어 주면, 마치 자기 손가락이 아닌 듯한 느낌이 든다.
뇌의 작용이라고 한다. 호감 있는 이성에게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할 수 있을 듯..
작은 소세지 보기
빛을 향해 양 손의 중지를 마주대고 있으면 마치 작은 소세지가
있는 것 같은 착시 현상을 볼 수 있다.